• Total : 2360822
  • Today : 596
  • Yesterday : 1092


20170727 - 30


익숙하게 불려왔던 각자의 주어진 이름을 넘어

새롭게 선택받은 이름으로 서로를 불러주었던 3박4일 간의  여정에 참여한

지혜님, 온유님, 친절님, 은총님, 겸손님, 광야님, 태양꽃님, 산성님, 요한님,

참 고맙습니다.

한 방울의 물에도 천지의 은혜가 스며있는데

하물며 나라고 하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가

나는감동 그 자체이고 기적이며

빛이고 아름다움입니다.

왜곡된 감옥을 벗어나와 데카의 자리에서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가는 삶이 펼쳐지기를

소망합니다. 




꾸미기_20170730_103338_001.jpg


꾸미기_20170730_155410.jpg


꾸미기_20170730_155429.jpg


꾸미기_20170730_155444.jpg


꾸미기_20170730_155454.jpg


꾸미기_20170730_155507.jpg


꾸미기_20170730_155520.jpg


꾸미기_20170729_174936.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3 동광원에서(6) file 이상호 2008.07.20 2665
642 아이리스의 향기 file 도도 2017.05.24 2664
641 애정모 5차 수련 - 양평(6) [1] file 송보원 2008.08.17 2664
640 해남11 [2] file 이우녕 2008.08.02 2661
639 해남8 [2] file 이우녕 2008.08.02 2661
638 인생의 마지막 file 이상호 2008.07.20 2661
637 김상기교수 초청 예배[13.2.3]| file 구인회 2013.02.03 2659
636 해남사정교회 선교관/사택 완공했답니다! [1] file 김영일 2008.07.26 2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