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터콰이즈 컬러로 빛나는 플리트비체 레이크
2019.04.08 13:28
20190327
크로아티아 최초의 국립공원인 플리트비체는 석회암 절벽과 많은 호수로 이루어져 있다.
호수의 빛깔은 석회암이 물에 녹아 빛에 반사되어 그런 빛깔을 보인단다.
에메랄드 빛이라고 할까, 터콰이즈라고 할까 뭐라 형용할 길이 없다.
흘러가는 것은 물과 시간이고
머무는 것은 컬러인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3 | 진달래교회 부처님오신날 귀신사 법요식[2017.5.3(수)] | 구인회 | 2017.05.03 | 2852 |
842 | 다음주는 추수감사절 | 도도 | 2020.11.09 | 2851 |
841 | 출애굽 성지순례 | 도도 | 2012.02.05 | 2851 |
840 | 바람이 보이나요 | 도도 | 2010.08.27 | 2851 |
839 | 바라볼수록 아름다운 | 운영자 | 2007.08.02 | 2850 |
838 | 오랜 친구들 - 춤명상 축제에서 만난 | 도도 | 2020.01.07 | 2846 |
837 | 기독교수도회 동광원 | 도도 | 2016.08.25 | 2839 |
836 | 작은 천국 [5] | 제로포인트 | 2014.09.16 | 28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