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9
사랑하는 진달래 청년 도훈이가 첫휴가를 나왔네요.
코로나로인해 1년만에 나오다니 참 보고싶었네요.
"필승"
어머 멋져부러
엄마 하늘님의 축하쏭 "봄이 오면" 3절까지
답가 아들 도훈이의 기타 연주와 팝쏭
풍성한 진달래의 시간들
도훈이를 믿고 단잠을 잔다는 진달래 가족들
다음에 만날때까지 굿빠이~~~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7장
"비판을 받지않으려거든 비판하지 말라."(7:1)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7:13)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70 | 해남10 [2] | 이우녕 | 2008.08.02 | 1900 |
769 | (21)진달래교회 부처님 오신날 법요식 | 구인회 | 2021.05.21 | 1899 |
768 | 나의 목자였구나[10.7] | 구인회 | 2013.10.07 | 1898 |
767 | 진달래마을 풍경(5.4 지혜와 영혼의 소리/중국연합) [2] | 구인회 | 2008.05.07 | 1897 |
766 | 기다림 [1] | 도도 | 2013.02.06 | 1896 |
765 | 동광원에서 (4) | 이상호 | 2008.07.20 | 1896 |
764 | 잘 익은 영혼들을 드리는 추수감사절 | 도도 | 2020.11.17 | 1895 |
763 | 2월의 하늘 | 도도 | 2020.02.29 | 18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