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9648
  • Today : 874
  • Yesterday : 1280


고흐의 나무

2009.10.06 00:04

도도 조회 수:2452

고흐의 보리밭을 보고

내 영혼은 화상을 입었었지요

살아가면서 고흐를 가끔씩 생각하는 것은

그의  고달픔을

그의 불같은 가슴을 통해 전해지는 위로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바라보면 위로가 되는 그대처럼---

 

                     물

고흐의 나무 -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4 수술 했어요 [3] 하늘꽃 2009.06.11 2462
1113 그분의기쁨되신 도도님~ [3] 하늘꽃 2009.09.15 2457
1112 마사이 가족 운동회를 마치고... [3] 춤꾼 2009.08.14 2457
» 고흐의 나무 [2] 도도 2009.10.06 2452
1110 그대는 내게 [2] 하늘 2011.01.27 2438
1109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 [2] file 영 0 2009.08.30 2422
1108 비록 꿈이지만 [2] 장자 2011.03.21 2410
1107 맥도날드에서미국형제와 [3] 하늘꽃 2009.08.08 2405
1106 멍텅구리 [1] [1] 물님 2009.06.01 2399
1105 지금 바로 시작하자 [1] 물님 2011.01.17 2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