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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4 새로운 하루를 받아 ... 창공 2011.08.15 1615
1183 산2 [1] 어린왕자 2012.05.19 1618
1182 나는 통곡하며 살고 ... 열음 2012.07.23 1619
1181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귀요미지혜 2011.10.30 1621
1180 온전한삶 3 s 하늘꽃 2014.11.10 1623
1179 북한이 미사일을 쏘았다는 데 사실인가요? 물님 2012.12.22 1625
1178 물님 2015.09.09 1626
1177 등업 부탁 합니다 비밀 2012.04.25 1627
1176 오시는 길 누가 막겠... 물님 2011.09.01 1630
1175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입학 설명회에 모십니다. 조태경 2014.10.09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