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명
2011.04.30 21:59
물님
아들과 명명입니다.
아들이 훌쩍 커서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저도 알아보실지 모르겠네요~~~
물님 사진 속에서 머리가 백발이 되었네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4 | 물님 & 도도님!!^^ [1] | 하늘 | 2017.07.13 | 1679 |
1103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9 | 1680 |
1102 | 3661불재를 다녀와서 ... | 덕은 | 2009.08.20 | 1680 |
1101 | 보고픈 춤꾼님, 케냐... | 도도 | 2010.08.09 | 1680 |
1100 | 실패와 도전 | 물님 | 2015.02.05 | 1680 |
1099 |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 물님 | 2015.11.20 | 1681 |
1098 | 조선 시대의 경이로운 두 가지 - 신완순 | 물님 | 2022.05.19 | 1681 |
1097 | Guest | 구인회 | 2008.05.13 | 1682 |
1096 | 막달레나님, 이름이 ... | 도도 | 2010.07.23 | 1683 |
1095 | Guest | 영접 | 2008.05.08 | 1684 |
아들의 얼굴에 어머니가 그대로 담겨 있군요
다정하고 행복한 모습 잘 봤습니다.
행복하시고 자주 들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