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739
  • Today : 801
  • Yesterday : 926


Guest

2006.01.21 20:45

김현미 조회 수:2218

몸과 맘을 살펴주는 터를 만나 반갑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더욱 깊이 나를 만나가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4 한겨울에 생각나는 "봄눈..." [1] 안나 2005.12.23 5573
1183 Guest 하늘 2005.12.24 1822
1182 Guest 한문노 2006.01.14 2046
» Guest 김현미 2006.01.21 2218
1180 Guest 신영희 2006.02.04 1877
1179 Guest 남명숙(권능) 2006.02.04 1803
1178 Guest 남명숙(권능) 2006.02.06 2209
1177 Guest 김선희 2006.02.23 2217
1176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1802
1175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2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