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08 20:40
불재에서의 하루밤은 세상에서 얻은 휴식이고 행복이였읍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04 | 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 도도 | 2012.09.21 | 1825 |
903 | Guest | 하늘꽃 | 2008.09.13 | 1826 |
902 | Guest | 영접 | 2008.05.09 | 1827 |
901 | 기초를 튼튼히 | 물님 | 2019.02.08 | 1828 |
900 | 빈 교회 | 도도 | 2018.11.02 | 1830 |
899 | 우장춘 | 도도 | 2018.09.28 | 1831 |
898 | Guest | 여왕 | 2008.11.25 | 1833 |
897 | Guest | 뮤지컬 | 2008.01.20 | 1835 |
896 | Guest | 마시멜로 | 2008.12.16 | 1836 |
895 | 나비야 청산가자홀연히... | 도도 | 2012.08.06 | 1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