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10 18:42
8월 10일 예배 끝무렵쯤 읽어주신 물님의 글, 꼭 올려주세요. 씨앗들은 다 싹을 틔울 수 있지만, 모든 씨앗이 싹을 틔우는 것은 아니다로 시작되는 글요. 눈이 휘둥그래졌습니다. 바로 저거야....
불꽃(물님이 지어주신 별칭인데 감히 못쓰다가, 처음으로 씁니다. 왜? 만점으로 살고 있기에....)
불꽃(물님이 지어주신 별칭인데 감히 못쓰다가, 처음으로 씁니다. 왜? 만점으로 살고 있기에....)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84 | Guest | 남명숙(권능) | 2006.02.06 | 2236 |
| 983 | 저는 여백..불재선 하... | 여백 | 2012.01.09 | 2235 |
| 982 | 솔트 | 요새 | 2010.08.13 | 2235 |
| 981 | 전화번호가 바뀌었어요.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 마음 | 2010.06.11 | 2235 |
| 980 | 분아의 선택 [2] | 박재윤 | 2010.03.09 | 2235 |
| 979 | 한글 '해침질'에 앞장서는 자치 단체들 [1] | 물님 | 2010.02.07 | 2235 |
| 978 | Guest | 하늘꽃 | 2008.10.30 | 2235 |
| 977 | Guest | 황보미 | 2008.10.23 | 2235 |
| 976 | Guest | 운영자 | 2008.05.29 | 2235 |
| 975 | Guest | 조태경 | 2008.05.22 | 2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