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6 16:32
선선한 바람이 상쾌한 강화의 오후입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비가 와서 여러곳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찬거리 없다고 밥상 직접 차려주지 못한것도 미안함으로 남네요...
자전거로.. 들판을 지나 바닷가 산책하는것이 저희 집에 자랑인데 그것도 못해봤고..ㅠ ㅠ
대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서 좋았지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에니어그램으로 또 뵙겠습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비가 와서 여러곳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찬거리 없다고 밥상 직접 차려주지 못한것도 미안함으로 남네요...
자전거로.. 들판을 지나 바닷가 산책하는것이 저희 집에 자랑인데 그것도 못해봤고..ㅠ ㅠ
대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서 좋았지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에니어그램으로 또 뵙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4 | Guest | 한현숙 | 2007.08.23 | 1782 |
963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1782 |
962 | 해방 선생님 감사합니... | 하영맘 | 2011.02.28 | 1782 |
961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1784 |
960 | Guest | 도도 | 2008.09.02 | 1785 |
959 | Guest | nolmoe | 2008.06.08 | 1787 |
958 | Guest | 구인회 | 2008.04.28 | 1790 |
957 | 출국날 새벽. 경각산... [1] | 매직아워 | 2009.09.13 | 1790 |
956 |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 도도 | 2011.04.20 | 1790 |
955 | ‘江湖의 낭인’ 신정일 | 물님 | 2019.03.19 | 17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