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금새 하양 세상을 만드셨네요.
신기하여라
놀라워라
예배드리러 오시는 이여
길은 다 녹아있으니
눈꽃 만끽하시며 올라오소서
그래도 응달은 조심하시길...
고드름 또한 눈부신 아트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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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길 항해 중에.....
![]() | 도도 | 2014.07.12 | 1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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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교회(타일랜드인)
[1] ![]() | 하늘꽃 | 2009.04.25 | 1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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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잎의 노래
[1] ![]() | 도도 | 2009.11.05 | 1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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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감사절 기념
[1] ![]() | 구인회 | 2009.11.29 | 1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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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헤는 밤 1 [12.24]
[2] ![]() | 구인회 | 2009.12.25 | 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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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김동이선교사 마사이학교
![]() | 도도 | 2009.01.22 | 1931 |
1229 |
섭리의 길[10.13]
[1] ![]() | 구인회 | 2013.10.13 | 1931 |
1228 |
물과 함께, 물그림자와 함께
![]() | 도도 | 2014.04.26 | 1931 |
하얀 겨울 눈 하나가 같은 빛깔로 이렇게 환상적인 세계를 만드는 모습이 가히 기적입니다.
여기에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할까요?
도도님, 늘 사진이나 글이나 모두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