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한 삶일지라도
2009.08.13 14:03
어느 여름밤
삶은 고단해도
이런 시간 한번 쯤
여유를 내며 숨을 돌려요.
![IMG_0450.jpg](files/attach/images/63/430/010/IMG_0450.jpg)
![IMG_0431.jpg](./files/attach/images/63/430/010/IMG_0431.jpg)
![IMG_0437.jpg](./files/attach/images/63/430/010/IMG_0437.jpg)
![IMG_0453.jpg](files/attach/images/63/430/010/IMG_0453.jpg)
![IMG_0447.jpg](./files/attach/images/63/430/010/IMG_0447.jpg)
삶은 고단해도
이런 시간 한번 쯤
여유를 내며 숨을 돌려요.
![IMG_0450.jpg](files/attach/images/63/430/010/IMG_0450.jpg)
![IMG_0431.jpg](./files/attach/images/63/430/010/IMG_0431.jpg)
![IMG_0437.jpg](./files/attach/images/63/430/010/IMG_0437.jpg)
![IMG_0441.jpg](./files/attach/images/63/430/010/IMG_0441.jpg)
![IMG_0453.jpg](files/attach/images/63/430/010/IMG_0453.jpg)
![IMG_0447.jpg](./files/attach/images/63/430/010/IMG_0447.jpg)
댓글 5
-
하늘꽃
2009.08.13 15:28
-
구인회
2009.08.13 15:34
물님과 한상렬의장님 쌍둥이처럼 보이시네 * -
도도
2009.08.13 20:07
하늘꽃님은 영안이 참으로 밝으셔라
나무성도 상사화성도 우리들 성도라 불러주시니.............
한여름밤을 함께 하고
님들을 보내려고 나와보니
둥실둥실 두둥실
중천을 달려가는 달님
가시는 걸음 걸음 밝혀주시려
저만치 앞장서서 손짓하네요
. -
제로포인트
2009.08.14 14:02
아! 반가운 얼굴들....힘드셨을텐데도 한결같이 가득 고인 미소......뵙기만도 힘이 됩니다. -
제로포인트
2009.08.14 14:05
하나님이 만드신 달과 닮은
물님이 밝힌 지붕 위에 뜬 달!
이번 주에 가서 꼭 확인해 봐야지.........
하늘꽃님 세심한 관찰력~~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8 |
도훈이를 군대 보내며~
![]() | 도도 | 2019.06.10 | 1361 |
217 |
물
![]() | 하늘꽃 | 2009.05.02 | 1361 |
216 |
글로벌 데카그램 심화수련 47기
![]() | 도도 | 2017.08.13 | 1360 |
215 |
Ever TEN LOVER
![]() | 구인회 | 2009.07.18 | 1359 |
214 |
도자기 도 도도님
[1] ![]() | 구인회 | 2009.08.29 | 1358 |
213 |
봉하마을에 다녀와서....
![]() | 도도 | 2017.05.24 | 1357 |
212 |
숨님 메시지와 칸님의 회전춤
![]() | 도도 | 2019.12.26 | 1356 |
211 |
그러므로 형제들아
![]() | 도도 | 2019.12.02 | 1355 |
참말로 멋진 스프리쳐디자인어셔.....
지붕꼭대기에 등을 달아
나무성도들 상사화성도들의 어둠을 밝혀주시다니......
감탄하여 푹 빠져있는데......
갑자기지붕위등은 꺼지고 달이 떳다
어떻게 된거야?????????
잠시후 심중에서 할렐루야~~~~~~~~~~~~~~~~터졌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