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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은 꿈대로

2013.11.12 15:29

하늘꽃 조회 수:1322

할렐루야~

과연 가능할까~

이 생각자체가 주님을 거스리는 일이라 순간순간생각하며

성령님의 바람카펫을 탓다

900미터 산을 오르며

오가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산중턱에 있는 교회를 방문하고

기도하며

기도하며 결국은 정상에 올랐다

산꼭대기에서 하룻밤을 자야하는데

잠을 잘수 없었다

넘넘 마음이 설레어서

물님께서 말씀하여주신 하늘과 산능선 접한 라인을 바라보라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나

눈깜빡이는것도 아깔울정도로 새벽이고 낮이고 바라봤다

오직 주님만 생각하며 또 바라보며

또 실지보며...

여기에 있게 하신주님께 무한 감사드렸다

그리고

지구촌에 영혼들을 위하여

두손번쩍들고 기도드리고 주님께 영광 돌렸다

 

저 그림을 뒤로하고 내려오는 나의 마음에 주님께서는

천국으로 가득차게 하셨다

 

오직 우리주예수그리스도 영광만을 위하여!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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