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소금과 흥빛
2013.11.25 20:50
우리는 쇠해야 되고 하나님만 흥해야 된다
이것이 소금과 빛이다 할렐루야!
이것이 소금과 빛이다 할렐루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5 | 나 - 아버지가 소망하는 순결 [1] | 물님 | 2014.03.28 | 6283 |
| 124 | 기다림 | 물님 | 2014.03.27 | 6108 |
| 123 | 파동과 빛깔 | 물님 | 2014.03.23 | 6870 |
| 122 | 내 때가 아직 | 물님 | 2014.02.24 | 6432 |
| 121 | 그리스도의 산을 오르며 [2] | 물님 | 2014.02.06 | 6871 |
| 120 | 나의 목자 [1] | 물님 | 2014.02.06 | 5873 |
| 119 | 천국열쇠를 네게 주리니 | 물님 | 2013.12.27 | 5863 |
| 118 | “믿음을 살게 하여 주십시오 | 물님 | 2013.12.27 | 6469 |
| » | 흥소금과 흥빛 [1] | 하늘꽃 | 2013.11.25 | 6097 |
| 116 |
그리스도인의 감사
[1]  | 선한님 | 2013.11.22 | 6080 |
그리스도를 향한 일념
그 마음이 하나님을 만나는
믿음입니다.
함박눈 내리는 불재의 아침
하늘꽃님에게도 은혜가
저 눈처럼 내리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