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4813
  • Today : 888
  • Yesterday : 1142


strong miss...

2009.08.20 12:22

이규진 조회 수:2160

며칠 정말 숨도 못 쉬고 일했어요...
바쁜 이유는 ... 당연히 무능력해서죠 ...ㅋ
밤에 잘 시간 쪼개서 일하고...
그 시간 또 쪼개서 김치에 소주 먹고 자고...
참 쉬운 인생 어렵게 살고 있구나... 한탄하며...
이 곳을 떠날 상상만으로 휴식 삼아 살아가는 중입니다.
적성에 안 맞는 일을 하여...그것이 약점이 되어
성격대로 살아갈 수 없는 것이...
불행합니다...
그러나  그 외에 모든 것은 마음대로 살아가니
남들보단 훨씬 행복한 것을 압니다.
딱 삼년만  돈 벌구...
날아가려구요...
^^
오늘 점심은 드물게 자유라...
그리워 들렀다 갑니다.
담 주 종합감사 끝나믄
맬 올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4 설레임과 두려움... [2] 캡틴 2010.06.21 2329
313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물님 2012.01.10 2329
312 마법의 나무3 [2] 어린왕자 2012.05.19 2329
311 Guest 구인회 2008.09.11 2330
310 산5 [2] 어린왕자 2012.05.19 2331
309 Guest 구인회 2008.10.05 2333
308 도도님께 [1] 열음 2012.08.12 2333
307 Guest 박철완 2007.05.06 2334
306 Guest 구인회 2008.07.23 2334
305 2011년 6월 항쟁 삼산 2011.06.30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