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451
  • Today : 1225
  • Yesterday : 1296


strong miss...

2009.08.20 12:22

이규진 조회 수:1732

며칠 정말 숨도 못 쉬고 일했어요...
바쁜 이유는 ... 당연히 무능력해서죠 ...ㅋ
밤에 잘 시간 쪼개서 일하고...
그 시간 또 쪼개서 김치에 소주 먹고 자고...
참 쉬운 인생 어렵게 살고 있구나... 한탄하며...
이 곳을 떠날 상상만으로 휴식 삼아 살아가는 중입니다.
적성에 안 맞는 일을 하여...그것이 약점이 되어
성격대로 살아갈 수 없는 것이...
불행합니다...
그러나  그 외에 모든 것은 마음대로 살아가니
남들보단 훨씬 행복한 것을 압니다.
딱 삼년만  돈 벌구...
날아가려구요...
^^
오늘 점심은 드물게 자유라...
그리워 들렀다 갑니다.
담 주 종합감사 끝나믄
맬 올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4 3기 마사이 체험학교 안내(2010. 8. 1 ~ 20) 물님 2010.05.13 1738
913 슈타이너의 인체언어- 오이리트미 공연 안내합니다. 결정 (빛) 2010.03.28 1737
912 오늘 1%의 희망만 있다면 [4] 비밀 2013.03.29 1736
911 위로예요^^ [13] file 위로 2011.11.10 1736
910 69일, 그 기다림의 무게는... [3] 하늘 2010.10.17 1736
909 가만히 ~ [3] 에덴 2009.12.14 1736
908 거룩결단 [2] [1] file 하늘꽃 2013.04.15 1735
907 아! 이승만 [1] 삼산 2011.03.28 1735
906 강의를 잘하려면 물님 2016.09.01 1734
905 원조한류 물님 2009.11.15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