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 miss...
2009.08.20 12:22
며칠 정말 숨도 못 쉬고 일했어요...
바쁜 이유는 ... 당연히 무능력해서죠 ...ㅋ
밤에 잘 시간 쪼개서 일하고...
그 시간 또 쪼개서 김치에 소주 먹고 자고...
참 쉬운 인생 어렵게 살고 있구나... 한탄하며...
이 곳을 떠날 상상만으로 휴식 삼아 살아가는 중입니다.
적성에 안 맞는 일을 하여...그것이 약점이 되어
성격대로 살아갈 수 없는 것이...
불행합니다...
그러나 그 외에 모든 것은 마음대로 살아가니
남들보단 훨씬 행복한 것을 압니다.
딱 삼년만 돈 벌구...
날아가려구요...
^^
오늘 점심은 드물게 자유라...
그리워 들렀다 갑니다.
담 주 종합감사 끝나믄
맬 올게요...
바쁜 이유는 ... 당연히 무능력해서죠 ...ㅋ
밤에 잘 시간 쪼개서 일하고...
그 시간 또 쪼개서 김치에 소주 먹고 자고...
참 쉬운 인생 어렵게 살고 있구나... 한탄하며...
이 곳을 떠날 상상만으로 휴식 삼아 살아가는 중입니다.
적성에 안 맞는 일을 하여...그것이 약점이 되어
성격대로 살아갈 수 없는 것이...
불행합니다...
그러나 그 외에 모든 것은 마음대로 살아가니
남들보단 훨씬 행복한 것을 압니다.
딱 삼년만 돈 벌구...
날아가려구요...
^^
오늘 점심은 드물게 자유라...
그리워 들렀다 갑니다.
담 주 종합감사 끝나믄
맬 올게요...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4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1944 |
303 | Guest | 박충선 | 2006.12.31 | 1944 |
302 |
품은 꿈대로
[2] ![]() | 하늘꽃 | 2013.11.12 | 1943 |
301 | 남인도의 평화 공동체, 참새 둥우리 - Sparrow's Nest [1] | 구인회 | 2012.10.03 | 1943 |
300 |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 도도 | 2009.10.22 | 1942 |
299 | 너도 여기 나도 여기... | 페탈로 | 2009.08.09 | 1941 |
298 | Guest | 운영자 | 2007.02.27 | 1939 |
297 |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 도도 | 2011.04.20 | 1937 |
296 | 전하랍니다. | 물님 | 2016.03.20 | 1936 |
295 | Guest | 김수진 | 2007.08.07 | 1931 |
그 행복조각
그 쬐끔이 주는 기쁨이
살그머니 전해져 옵니다. 아자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