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마을(8.23)
2009.08.24 21:12
시편 1편 못된 짓만 일삼는 자들이 남 짓누를 궁리나 하고 있는 자리에 가지 아니하는 이는. 얼마나 복되랴 !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것들을 따라 살지 아니하는 이는. 얼마나 복되랴 ! 남 우습게나 여기고 제 잘난 체만 하는 자들과 자리에 함께 하지 아니하는 이는. 얼마나 복되랴 ! 여호와의 가르침을 기뻐하고 그 가르침을 밤낮으로 읽으며 늘 명상하는 이는. 이런 이는 시냇가에 옮겨 심은 나무 같아서 철따라 열매를 맺고 그 잎사귀는 나날이 푸르리니 하는 일마다 끊임없이 번창 하리라
얼마나 복되랴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15 |
메리 붓다마스<침묵의향기 >
 | 구인회 | 2007.12.12 | 4290 |
| 1114 |
덕유산..잠자리..아이
| 구인회 | 2008.01.25 | 4289 |
| 1113 |
상타시던날
[7] | 하늘꽃 | 2008.08.14 | 4287 |
| 1112 | 진달래 아이들 그리고 눈사랑 | 구인회 | 2008.02.03 | 4284 |
| 1111 |
동판작업
| 운영자 | 2007.10.20 | 4283 |
| 1110 |
와인파티
[1] | 도도 | 2013.06.25 | 4281 |
| 1109 |
봄의 전령사
[3] | 운영자 | 2008.04.20 | 4279 |
| 1108 | 눈 눈 눈 [1] | 도도 | 2012.12.08 | 42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