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天池 의 여인
2009.08.30 09:36
영님의 모습이 잠시 후에 천지를 다 삼키실 듯
장엄한 모습 퍼 올리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23 |
강화도에서
[1]  | 도도 | 2008.08.23 | 6188 |
| 322 |
크리스찬시인협회 세미나2
[2] | 도도 | 2008.08.23 | 5056 |
| 321 |
여름날 모악산의 노을
[3] | 도도 | 2008.08.23 | 5049 |
| 320 |
운문사에 들러....
[2] | 도도 | 2008.08.23 | 5389 |
| 319 |
크리스찬시인협회 세미나
| 도도 | 2008.08.23 | 4879 |
| 318 |
동광원 여름 집회
[1] | 도도 | 2008.08.23 | 4876 |
| 317 | 기도로 자루 터트린 흙 [4] | 하늘꽃 | 2008.08.22 | 5692 |
| 316 |
상사화의 노래
[6] | 구인회 | 2008.08.20 | 7888 |
참으로 풍성한 마음입니다.
하늘 가까운 영님의 멋진 포즈에서
하얀 이빨 다 드러내고 웃는
맑디맑고 자유로운 영혼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