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MI Poem 2
2008.04.21 16:35
so djajslsms tkfkddlekRUMI Poem 2
- RUMI / sahaja
My Mother is Love
My Father is Love
My Prophet is Love
My God is Love
I am a child of Love
I have come only to speak of Love.
내 어머니는 사랑이다
내 아버지도 사랑이다
나의 예언자도 사랑이다
나의 신도 사랑이다
나는 사랑의 아들
나는 오직 사랑을 말하기위해 왔노라
*구인회님께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3 | 설정환, 「삶의 무게」 | 물님 | 2012.07.12 | 1290 |
292 | 강 - 황인숙 | 물님 | 2012.07.12 | 1310 |
291 | 나비 (제비꽃님) [1] | 고결 | 2012.07.05 | 1404 |
290 | 원시 -오세영 | 물님 | 2012.07.01 | 1320 |
289 | 정지용,「별똥이 떨어진 곳」 | 물님 | 2012.07.01 | 1235 |
288 | 별속의 별이 되리라 -잘라루딘 루미 | 구인회 | 2012.06.30 | 1462 |
287 | 까비르 "신의 음악" [1] | 구인회 | 2012.06.26 | 1393 |
286 | 이홍섭, 「한계령」 | 물님 | 2012.06.21 | 1302 |
285 | 언젠가도 여기서 [1] | 물님 | 2012.06.18 | 1239 |
284 | 뻘 | 물님 | 2012.06.14 | 1222 |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그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중략-
루미의 사랑의 궤적이 큽니다
그분의 사랑의 말씀을 통해서
진정한 사랑에 눈뜹니다..
.. 근디 우여 것이 무신 말여~
.. 사자님 갈챠줘~ 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