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먹은 가슴
2008.05.27 12:34
사랑 먹은가슴
기쁨 먹은가슴
화평 먹은가슴
인내 먹은가슴
자비 먹은가슴
양선 먹은가슴
믿음 먹은가슴
온유 먹은가슴
절제 먹은가슴
그대
그대는 이제 이웃을 위해
이 불먹은 가슴 활짝 열어 놔라
열어 놓을수 있는 힘도
열매의 주인께 구하면서
아멘!
할렐루야!!!!!!!!!!!!!
기쁨 먹은가슴
화평 먹은가슴
인내 먹은가슴
자비 먹은가슴
양선 먹은가슴
믿음 먹은가슴
온유 먹은가슴
절제 먹은가슴
그대
그대는 이제 이웃을 위해
이 불먹은 가슴 활짝 열어 놔라
열어 놓을수 있는 힘도
열매의 주인께 구하면서
아멘!
할렐루야!!!!!!!!!!!!!
댓글 4
-
구인회
2008.05.27 13:02
-
하늘꽃
2008.05.27 14:06
구인회님 저요 지금 메세지 준비하느라 지우개 겁나게 힘들게 하고 있거든요
구인회님의 불먹은가슴으로 용기주시니 하늘나라 더 확장됩니다 멋진동역자세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이음악 들으실때 두팔 따악 벌리시고 고개 팍 ~뒤로 꺽으시고 ~ 계시면`
빛은 겨드랑이 등등등~콧털까지...오셔서 간지럼을~ 우와~~~~~~할렐루야~~~갇불렛스유~
-
구인회
2008.05.27 20:24
소리 없는 음악
침묵으로 노래부르네
하늘꽃님이 부르는 노래
침묵을 비집고 들리는듯하오
늘~ 사랑 하늘꽃님* -
타오Tao
2008.05.28 08:38
불먹은 가슴... 와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3 | 나는 나날이 | 운영자 | 2008.06.18 | 6124 |
102 | 나비 / 류 시화 [1] | sahaja | 2008.06.16 | 6010 |
101 | 고백시편 -13 [2] | 조태경 | 2008.06.14 | 6244 |
100 | 사십대, 바라볼 시간이 많지 않다 | 운영자 | 2008.06.10 | 6017 |
99 | 달팽이.2~ [1] | 하늘꽃 | 2008.06.09 | 6956 |
98 | 달팽이 [7] | 운영자 | 2008.06.08 | 7137 |
97 | 보내소서~힘 되도록~ [2] | 하늘꽃 | 2008.06.06 | 5967 |
96 | 우꼬 사라 우꼬 사라 [3] | 운영자 | 2008.05.29 | 7127 |
» | 불먹은 가슴 [4] | 하늘꽃 | 2008.05.27 | 6965 |
94 | 찔레꽃 [9] | 운영자 | 2008.05.25 | 7247 |
햇빛을 먹은 꽃
아름다운 영혼
하늘꽃이 피어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