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2009.09.28 23:07
![emoticon](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msn/msn022.gif)
![emoticon](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msn/msn036.gif)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3 | 멀리 가는 물 [1] | 물님 | 2011.05.24 | 1391 |
232 | 「짐승이 되어가는 심정」 | 물님 | 2012.08.13 | 1391 |
231 | 김종삼, 「라산스카」 | 물님 | 2012.07.24 | 1392 |
230 | 진은영, 「훔쳐가는 노래」 | 물님 | 2012.10.09 | 1392 |
229 | 까비르 "신의 음악" [1] | 구인회 | 2012.06.26 | 1395 |
228 |
비 내리면(부제:향나무의 꿈) / 이중묵
[4] ![]() | 이중묵 | 2009.01.21 | 1398 |
227 | 눈동자를 바라보며 | 물님 | 2009.03.25 | 1400 |
226 | 둥우리여 - 백글로리아 [2] | 구인회 | 2012.09.26 | 1402 |
225 |
풀꽃 - 나태주
[2] ![]() | 고결 | 2012.03.06 | 1403 |
224 | 나비 (제비꽃님) [1] | 고결 | 2012.07.05 | 1410 |
한 사발 다 비우고
후식으로
노을 한 입 베어
먹고
가히 신선의 삶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