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2676
  • Today : 1250
  • Yesterday : 1200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페탈로 조회 수:2183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4 Guest 남명숙(권능) 2006.02.06 2338
213 Guest 덕이 2007.02.09 2338
212 Guest 운영자 2008.05.29 2340
211 Guest 물결 2008.04.27 2341
210 안나푸르나의 하늘에서 [3] 비밀 2012.05.15 2341
209 인도화폐개혁중에 다녀온 선교 [1] file 하늘꽃 2017.03.25 2341
208 어느 노부부 이야기 - 박완규; 물님 2019.11.18 2341
207 Guest 김선희 2006.02.23 2344
206 Guest 김정근 2007.08.24 2344
205 Guest 조태경 2008.05.22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