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84 | 브람스와 인사하세요! [3] | 새봄 | 2008.03.29 | 3969 |
1183 | 힐링댄스 - 춤을 통한 자기치유과정을 소개합니다. [1] | 위대한 봄 | 2012.05.22 | 3681 |
1182 | 루미.. (물님이 들려주신 시) [3] | 새봄 | 2008.03.31 | 3614 |
1181 | (아리랑)에 담긴 秘密 [67] | 물님 | 2013.02.04 | 3367 |
1180 | 씬 예수 텐탕 [2] | 하늘꽃 | 2013.07.05 | 3220 |
1179 | 한 눈에 보는 경각산 기행(sanmul.net) [1] | 구인회 | 2009.01.06 | 3202 |
1178 | 풍요로운 삶을 위한 7가지 지혜 [3] | 다연 | 2009.01.05 | 2887 |
1177 | 에디뜨 삐아쁘 - 사랑의 찬가 [1] | 이낭자 | 2012.03.20 | 2872 |
1176 | 하바드 도서관 벽에 있는 글 [226] | 물님 | 2012.12.23 | 2805 |
1175 | 케냐 바링고 커피농장 조성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 물님 | 2012.06.21 | 27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