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507571
  • Today : 1125
  • Yesterday : 806


예전에 끄적였던 글..

2009.10.12 02:27

세상 조회 수:7964

삶을 멋지게 만나가리....


삶 멋지게 맞이하리....

그 누구도 아닌
나의 삶
나의 생명
나의 영혼

가장 밝은 눈으로
가장 아름다운 소리로
가장 신명나는 몸짓으로

그렇게 만나주리...
그렇게 맞이하리..
그렇게 살아가리...

나 그렇게...
나 이렇게...
나 오늘도...


예전에 끄적였던 글인데..나름 뿌듯해서..
한번 올려보아요~

제목은 못정해서..없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 지휘자에게 보면대가 있듯이 [3] 도도 2010.01.05 6173
10 몸을 입은 절망 [3] 도도 2009.12.20 8669
9 새벽부터 취하는 날 [5] 물님 2009.11.28 8248
» 예전에 끄적였던 글.. [5] 세상 2009.10.12 7964
7 카자흐스탄 농아 축구팀에게 물님 2009.10.07 7480
6 나의 사랑 나의 조국 [3] 이규진 2009.10.06 7689
5 물님께 [4] 홍성미 2009.08.20 7928
4 안부 [3] 물님 2009.08.17 8252
3 지리산 천은사 [2] 물님 2009.08.06 8510
2 기억하자 [1] file 물님 2009.06.11 7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