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8794
  • Today : 735
  • Yesterday : 1013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도도 조회 수:1905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4 Guest 영광 2007.01.12 2316
173 Guest 이춘모 2006.05.29 2318
172 Guest 다연 2008.05.06 2318
171 설이 설이 설이 온다... [1] 마시멜로 2009.01.22 2323
170 Guest 김현미 2006.01.21 2324
169 2010년 여름 구름 [1] 요새 2010.08.07 2325
168 Guest 구인회 2008.08.04 2331
167 Guest 푸른비 2007.12.20 2332
166 분아의 선택 [2] 박재윤 2010.03.09 2332
165 Guest 운영자 2008.01.02 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