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2008.11.22 23:35
< 인도에서 하나님종 발, 거의 40도 속에서 지칠줄 모르신다 성령충만으로>>>차가 있을만도 하신데 검소함을 몸소보이시는.....고아원에서 같이 사심... 동시통역사역으로 훌륭하심>
땅 위에
땅에
땅 아래에
있는 모든것
움직이는 모든것
남 녀 노소
다~아~
선!~생!~님!~
우리의 이웃은
언제나 이런것을
영원히 ......
댓글 5
-
하늘꽃
2008.11.22 23:52
구형제님~ 할렐루야~ -
구인회
2008.11.24 11:51
足輪下 방백억광년
발에서 우주 끝까지
빛이 뿜어져 나왔다
생각이 아니라 발로
행동으로 생각하는
이야말로 진정 선생님
이 세상 모든 것을
스승이라하는 분도
無上師
天人師
.
-
구인회
2008.11.24 11:59
하늘꽃
아버지의 짐을
좁은 어깨에 나눠지고 가는분
어버지의 가벼운 짐도
혼자 지고 가시라고
다 벗어버린
나 -
하늘꽃
2008.11.24 14:17
인도 몇만모인성회에서 조용기목사 님 설교시 동시통역도 하셨습니다 발만찍힌사진속 목사님이...
구인회님 이제 제가 인도 네팔미션으로 인터넷이 어려울것 같습니다
새해에 뵙겠습니다
에버레스트 .인도에서 전화 올릴께요 예~물론 기도는 계속입니다 진달래교회성도님들 위한....
갇불렛스유~ -
구인회
2008.11.24 21:03
그분께서 이제 인도로 인도하시는군요
걸음마다 님의 보호하심이...
"하느님께서 너도 몰래 너를 보살피셨다"
"아버지, 하느님 구세주께서 너를 보살피셨다"
영원히 보호하심 속에 거하시다
귀환하시기를 비옵니다
(이사야 45:1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3 | 비 내리면(부제:향나무의 꿈) / 이중묵 [4] | 이중묵 | 2009.01.21 | 6239 |
142 | 시인의 말 [1] | 하늘꽃 | 2009.01.17 | 6445 |
141 | 톱과 낫 거두기 [3] | 이중묵 | 2009.01.17 | 6487 |
140 | 차안의 핸드폰 [3] | 하늘꽃 | 2009.01.13 | 6142 |
139 | 목적독백 [4] | 하늘꽃 | 2009.01.12 | 5956 |
138 | 그리움 [2] | 샤말리 | 2009.01.12 | 6232 |
137 | 눈동자를 바라보며 [1] | 운영자 | 2008.12.28 | 6218 |
136 | 바다가 말하기를 [2] | 운영자 | 2008.12.06 | 6155 |
135 | 행복해진다는 것 [1] | 운영자 | 2008.12.04 | 6247 |
» | 선생님 [5] | 하늘꽃 | 2008.11.22 | 6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