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507659
  • Today : 1213
  • Yesterday : 806


오감으로 듣는다는 것

2009.11.29 10:19

물님 조회 수:13250

커피의 이야기를 들으려면 오감을 사용해야 한다네.

시각, 촉각, 미각, 후각, 청각 모두를 말이야.

아! 커피도 그렇지만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야.

좋은 친구 사이가 되려면

상대방에게 오감을 집중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네.

오감으로 듣는다는 것은, 마음의 문을 연다는 것이지.

그래야 공감할 수 있다는 의미네.

공감하고 소통해야

비로소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뜻이지.

- 스탠톨러 / ‘행운의 절반 친구’ 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1 도훈이 수아랑 [2] file 구인회 2010.01.01 13117
130 인회형제님~ [2] file 하늘꽃 2009.12.30 13601
129 샬롬 [3] file 하늘꽃 2009.12.29 13577
128 크리스마스 이브와 성탄예배 [3] 요새 2009.12.25 13566
127 별헤는 밤[둘] file 구인회 2009.12.25 13462
126 좌충우돌 전주의 주민되는 요새 [3] 요새 2009.12.25 13572
125 하얀 겨울 아이 [2] file 도도 2009.12.20 13362
124 가온의 편지 / 긍정의 힘 [1] file 가온 2009.12.10 13275
123 언제나 그리스도 안에 [1] 물님 2009.12.06 12936
» 오감으로 듣는다는 것 물님 2009.11.29 13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