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507690
  • Today : 1244
  • Yesterday : 806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1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1

 

‘암환자의 80%는 항암제와 방사선 요법 등으로 살해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고발서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1권. 암 전문학자들이 증언하는 전율할 만한 내막과 아우슈비츠 수용소나 일본군 731부대의 학살극과도 같은 거대자본의 화학이권에 얽힌 악랄한 암산업의 진상을 낱낱이 밝힌 책이다. 아울러 몸과 마음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암을 치유할 수 있는 다양한 대체요법과 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 및 치료법도 소개한다.

저자 소개

 저 : 후나세 슌스케

船瀨俊介 소비자문제 및 환경문제 평론가. 1950년 일본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났다. 1969년에 규슈대학 이학부에 입학하였으나 1971년에 도쿄로 상경해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에 다시 입학하였다. 와세다대 생협(生協)에서 비자 담당 조직부장 및 학생상임이사로서 생협 경영에 참가하였으며, 이후 미일(美日)학생회의 일본 대표로 미국을 방문해 랠프 네이더(Ralph Nader)가 이끄는 조직 및 미소비자연맹(CU)과 교류를 시작했다. 1975년에는 제1문학부의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일본소비자연맹의 출판, 편집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1986년 8월 독립한 후에는 소비자문제와 환경문제를 중심으로 활발한 평론 및 집필, 강연활동을 해오고 있다. 1990년 3월과 12월에 랠프 네이더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하여 다양한 시민단체 및 환경단체와 교류를 넓히기도 했다. 온난화 등의 지구환경문제와 새집증후군 등의 건강문제, 나아가 문명론적 시점에서 날카로운 건축비평을 전개하고 있다. 또 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주)옥상녹화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절대 사지 마라』,『항암제로 살해당하다』,『웃음의 면역학』,『암에 걸리지 않겠다! 선언 Part ①, ②』,『의문의 가와사키병
...소비자문제 및 환경문제 평론가. 1950년 일본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났다. 1969년에 규슈대학 이학부에 입학하였으나 1971년에 도쿄로 상경해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에 다시 입학하였다. 와세다대 생협(生協)에서 비자 담당 조직부장 및 학생상임이사로서 생협 경영에 참가하였으며, 이후 미일(美日)학생회의 일본 대표로 미국을 방문해 랠프 네이더(Ralph Nader)가 이끄는 조직 및 미소비자연맹(CU)과 교류를 시작했다. 1975년에는 제1문학부의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일본소비자연맹의 출판, 편집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1986년 8월 독립한 후에는 소비자문제와 환경문제를 중심으로 활발한 평론 및 집필, 강연활동을 해오고 있다. 1990년 3월과 12월에 랠프 네이더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하여 다양한 시민단체 및 환경단체와 교류를 넓히기도 했다. 온난화 등의 지구환경문제와 새집증후군 등의 건강문제, 나아가 문명론적 시점에서 날카로운 건축비평을 전개하고 있다. 또 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주)옥상녹화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절대 사지 마라』,『항암제로 살해당하다』,『웃음의 면역학』,『암에 걸리지 않겠다! 선언 Part ①, ②』,『의문의 가와사키병』,『위험한 전자파!』,『미래차 EV전략』,『어서 육식을 끊어라! 광우병과 주방혁명』,『여러분도 할 수 있는 자연주택』,『옥상녹화』,『환경 드러그(Drug)』 등 다수가 있다.
펼처보기 src 닫기 src

 

감수 : 기준성

奇埈成 1926년 전남 광주에서 고봉(高峰) 기대승(奇大升) 선생의 13세손으로 태어났다. 선천적으로 체질이 허약하여 오랫동안 투병 생활을 했으며, 민주화 및 반체제 운동에 뛰어들어 10년간 옥중 생활을 하기도 했다. 이때 자신의 건강 유지와 단련을 위해 『동의보감』과『향약집방성』등의 전통 한방 서적은 물론 민간에서 전래되는 요법과 자연 요법 등을 연구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40여 년간 전통 의학 서적 및 자연 요법의 연구를 통해 동의부항을 개발하고 네거티브 요법을 창안하였는데, 그 정혈효과는 국제자연의학회 회장인 모리시타(森下) 박사의 말초혈액공간이론에 기초한 임상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부항은 압력과 억압으로부터 탈출한다는 뜻에서 국내외에서 우리말 ‘부항’이란 고유명사가 해방의학(解放醫學)으로 회자되고 있다. 현재 자연식동호회 회장 및 한국자연식협회 회장, 동의부항학회 회장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며 관련된 저술 활동 및 강연에 주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암 두렵지 않다』,『암도 낫는다』,『자연식 100세 건강』,『자연식 대백과』,『기적의 자연요법』,『자연건강백과』,『장수만세』,『동의부항 네거티브
요법』,『미국인의 자연식요법』,『만성병을 근치하는 자연식』,『사람의 먹거리』 등 50여 권이 있으며,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웃음의 면역학』『몸에 좋은 야채수프 건강법』 등을 꼼꼼하게 감수하여 펴냈다. 펼처보기 src 닫기 src

 

역자 : 김하경

계명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일어일문학을 전공하였다. 계명대학교, 대경대학, 경북외국어대학에서 일본어 강의를 하였으며, SBS 번역대상 최종심사기관으로 위촉된 (주)엔터스코리아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그림으로 쉽게 배우는 지압 비타민 100》《먹으면 약이 되는 식품 136가지》《15분마다 펜을 들어라》《메모혁명》 외 다수가 있다.

목차 src

1부 항암제, 방사선, 수술로 암을 치료할 수 없다
- 암 전문의들의 충격적인 고백

1장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현직 의사의 용기 있는 발언|긴장을 잘하는 기질이 바로 암 체질|암 검진은 절대 받지 마라|의외로 암은 쉽게 고칠 수 있다|전이는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기회|껄걸 웃으면 암이 낫는다

2장 약을 끊으면 병이 낫는다
면역력을 높인다|암은 스트레스성 질병이다|병을 더하는 블랙코미디 같은 현실|병을 치료하는 4가지 방법|쾌적하게 살면 암은 자연히 사라진다|4~5cm의 위암도 반 년 정도면 사라진다

3장 엉터리에다 무성의한 암 치료
구토, 탈모, 방사선 화상… 이것이 치료인가|무치료가 정답이다|악마의 진단 지침서|생존율이라는 거짓말에 속지 마라|뒷북치는 의사|생체실험용 인간|조금씩 오랜 기간 투여하는 방법은 제약업체도 좋아한다

4장 항암제는 무력하다
반항암제 유전자의 충격|암을 잠시 잠재워둔다는 휴면요법에 관한 시비|영양요법과 마음에 눈을 돌려라|‘앞으로 3개월’에서 생환하다

5장 메스, 항암제, 방사선 모두 버리고 암에 도전한다
입 안의 ‘전
...1부 항암제, 방사선, 수술로 암을 치료할 수 없다
- 암 전문의들의 충격적인 고백

1장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현직 의사의 용기 있는 발언|긴장을 잘하는 기질이 바로 암 체질|암 검진은 절대 받지 마라|의외로 암은 쉽게 고칠 수 있다|전이는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기회|껄걸 웃으면 암이 낫는다

2장 약을 끊으면 병이 낫는다
면역력을 높인다|암은 스트레스성 질병이다|병을 더하는 블랙코미디 같은 현실|병을 치료하는 4가지 방법|쾌적하게 살면 암은 자연히 사라진다|4~5cm의 위암도 반 년 정도면 사라진다

3장 엉터리에다 무성의한 암 치료
구토, 탈모, 방사선 화상… 이것이 치료인가|무치료가 정답이다|악마의 진단 지침서|생존율이라는 거짓말에 속지 마라|뒷북치는 의사|생체실험용 인간|조금씩 오랜 기간 투여하는 방법은 제약업체도 좋아한다

4장 항암제는 무력하다
반항암제 유전자의 충격|암을 잠시 잠재워둔다는 휴면요법에 관한 시비|영양요법과 마음에 눈을 돌려라|‘앞으로 3개월’에서 생환하다

5장 메스, 항암제, 방사선 모두 버리고 암에 도전한다
입 안의 ‘전지’가 장난을 한다|금속과 전자파의 진동으로 DNA가 파괴된다|항암제 등으로 흉포한 암이 살아남는다|기본전략을 착각하지 마라

6장 항암제, 방사선, 수술을 멈춰야 한다는 의사들의 증언
마지막에는 항암제의 독 때문에 죽는다|의사가 암에 걸리면 항암제 치료를 거부한다|환자의 70~80%는 항암제, 수술로 죽는다|수술로 장기와 암을 모두 잘라버리고는 ‘나았다’고 한다|항암제로 인해 서서히 죽어간다

7장 사람을 해치지 않고 생명을 구하는 대체요법
거대화학-약물요법의 독점 지배|대체요법으로 전환하는 세계의 암 치료|미국에서 일고 있는 대체의료의 큰 물결|사람은 누구나 몸속에 ‘제약공장’이 있다|자연적인 것이 몸에 좋다

2부 항암제는 맹독이다
- 의약품 첨부문서와 부작용 정보를 낱낱이 파헤치다

8장 의약품 첨부문서를 확인하라

효능 0%인 첨부문서의 수수께끼|항암제는 생명을 죽이는 독극물|첨부문서 복사본을 챙겨라|병원은 백색의 살인공장|암전문의제도에 반대한다

9장 암치료, ‘지옥의 고통’의 행정책임을 묻는다
부작용은 조사한 바 없고 유효율은 제로인 의약품 첨부문서|첨부문서는 의료과실 판정기준이다|몸속의 장기들이 마구 비명을 지른다|매년 22만~25만 명이 암 의료현장에서 희생된다

10장 의약품 첨부문서와 부작용 정보를 밝히는 지옥도
알킬화제는 DNA를 파괴하는 발암제이다|대사길항제는 DNA를 손상시키는 세포독이다|사람을 ‘시험관’ 취급하는 생물학적 치료법|심각한 부작용이 따르는 호르몬제
펼처보기 src 닫기 src

책속으로 src

“항암제는 고가의 약품이므로 그것을 사용하는 대가로 ‘연구비’라는 명목의 뒷돈이 병원 또는 의사에게 제공되는 관행 또한 항암제가 다량 사용되는 이유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그들에겐 사람의 생명보다 돈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이런 의사들이 펴낸 교과서는 말 그대로 ‘악마의 진단 지침서’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 항암제란 암세포를 죽이는 목적으로 투여하는 세포독이다. 그런데 항암제가 무서운 까닭은 정상세포까지 죽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이 맹독을 몸속에 ‘퍼붓기’ 때문에 환자는 지옥의 고통을 겪는다. 여기에 개복수술에 따른 절제도 환자에게 엄청난 고통을 안겨준다. --- p.102

항암제의 부작용 가운데 하나로 구토가 있다. 그런데 의사는 구토를 억제하는 제토제도 함께 병용한다. 예를 들면 시스플라틴이라는 항암제는 환자에게 맹렬한 구토를 유발한다(독이므로 몸이 밖으로 배출하려는 것이다). 이외에도 신부전도 일으킨다. 그야말로 환자를 죽음으로 이르게 하는 약이다.
--- p.109

출판사 리뷰

* ‘암환자의 80%는 항암제로 살해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고발서!

항암제로 살해당하다니? 암을 치료하는 데 쓰는 물질이 암환자를 살리기는커녕 죽이다니? 항암제가 발암물질이라니? 이런 아이러니한 일이 있을 수 있을까? 그런데 사실이다.
“항암제로는 암을 치료할 수 없다. 오히려 암을 키울 뿐이다!” “항암제를 투여하는 화학요법은 무력하다!”
이것은 세계를 대표하는 암 연구시설인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소장이 미 의회에서 한 증언이다. 그것은 항암제를 투여해도 암세포를 곧바로 반항암제 유전자(ADG)로 변화시켜 항암제를 무력화시킨다는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그런데 일본의 경우, 의학계뿐 아니라 언론매체조차 이 사실에 대해 입을 다물었다. 항암제가 듣지 않는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면 수조, 아니 수십조 엔에 달하는 항암제 시장은 단숨에 붕괴될 것이 당연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단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생명의 소멸보다 수입원의 소멸이 훨씬 중요한 문제였다.
이런 내용은 시작에 불과하다. 더 경악스런 내용이 계속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 책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① - 항암제 상식편》(중앙생활사 발행) 속에는 암환자와 그 가족, 더 나아가 의료계 전체를 발칵 뒤집어놓을 충격적인 내용들이 가득 차 있다.

* 암 전문의들의 충격적인 고백과 암을 치료하는 4가지 방법 소개!

이 책은 ‘암환자의 80%는 항암제와 방사선 요법 등으로 살해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고발서다. 암 전문학자들이 증언하는 전율할 만한 내막과 아우슈비츠 수용소나 일본군 731부대의 학살극과도 같은 거대자본의 화학이권에 얽힌 악랄한 암산업의 진상을 낱낱이 밝힌 책이다.
일본의 경우, 매년 31만 명의 암환자가 목숨을 잃고 있다. 많은 의사들은 “그 중 25만 명 가까이가 실은 암이 아니고, 항암제의 맹독성이나 방사능 치료의 유해성, 수술로 인한 후유증으로 살해된다”라는 놀라운 증언을 하고 있다.
어느 대학병원의 의사가 그 병원에서 1년간 사망한 암환자의 사망원인을 규명한 결과, 놀랍게도 “80%가 암에 의해서가 아니고 항암제 등의 암 치료가 원인이 되어 죽었다(살해되었다)”는 것이 판명되었다고 한다. 그러한 사실 규명의 의학 논문을 학장에게 보였더니 그 자리에서 찢어 없앴다는 것이다.
이러한 진실이 환자들에게 폭로되면, 어떤 소동이 벌어질지 불을 보듯 뻔
하다. 이렇듯 아우슈비츠의 대학살에 버금가는 사실에 모골이 송연해진다. ‘의료살육’의 현실은 아마 한국에서도 동일할 것이다. ‘암산업’이란 거대한 돈벌이 사업이 세계의 의학계에 만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러한 암 전문의들의 충격적인 고백 외에 대체의료에 관한 최신 자료집도 수록되어 있다. 또한 암을 예방하는 방법과 치료법 등도 실려 있다.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2

: 웃음의 면역학편/양장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2

 

책소개 src

슈바이처 박사가 아프리카 사람들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했던 유머와 긍정적인 마인드 등 흥미로운 사례를 곁들여 웃음의 효과를 면역학적인 면에서 알기 쉽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은 신나게 깔깔거리고 박장대소하는 웃음마당이야말로 암, 당뇨병, 아토피 등 각종 질병을 절로 낫게 하는 기적의 묘약임을 다양한 사례와 자료를 통해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즉, 각종 난치병 환자들에게 덜 고통스럽고 심지어 재미있기까지 한 웃음이라는 제3의 치유방법을 소개하는 희망의 메시지라고 할 수 있다.

목차 src

1장 웃음 치료의 길을 열다
웃음 치료의 선구자, 노먼 커즌|웃음으로 의사도 포기했던 난치병을 고치다|슈바이처 박사에게 배우는 유머와 긍정의 힘|즐거운 마음은 의사와 똑같은 기능을 한다

2장 웃음의 면역력으로 암도, 아토피도 사라진다
웃으면 면역력이 강해진다|고대 그리스에서 희극을 질병 치료에 활용|웃음이 감기 안 걸리는 비결|가장 좋은 아토피 치료약은 웃음|엄마 웃음이 아기의 알레르기를 호전시킨다

3장 당신도 나도 모두 암 환자
건강한 사람도 매일 몸속에 암세포가 생긴다|암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버려라|킬러세포를 강하게 키우는 생활습관 10가지|웃음요법으로 자연치유력을 높인다

4장 웃음의 다양하고 놀라운 효용
웃음은 복근운동과 같은 효과가 있다|웃으면 머리가 좋아지고 뇌도 젊어진다|10분간의 웃음으로 기억력이 20% 향상된다|웃으면 뇌가 편안해진다

5장 웃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유전자도 바꾼다
긍정적인 마음은 좋은 유전자를 발현한다|여배우들이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비결|웃음이 유전자를 바꾼다는 것이 입증되다|천재와 일반 사람의 유전자 차이는
...1장 웃음 치료의 길을 열다
웃음 치료의 선구자, 노먼 커즌|웃음으로 의사도 포기했던 난치병을 고치다|슈바이처 박사에게 배우는 유머와 긍정의 힘|즐거운 마음은 의사와 똑같은 기능을 한다

2장 웃음의 면역력으로 암도, 아토피도 사라진다
웃으면 면역력이 강해진다|고대 그리스에서 희극을 질병 치료에 활용|웃음이 감기 안 걸리는 비결|가장 좋은 아토피 치료약은 웃음|엄마 웃음이 아기의 알레르기를 호전시킨다

3장 당신도 나도 모두 암 환자
건강한 사람도 매일 몸속에 암세포가 생긴다|암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버려라|킬러세포를 강하게 키우는 생활습관 10가지|웃음요법으로 자연치유력을 높인다

4장 웃음의 다양하고 놀라운 효용
웃음은 복근운동과 같은 효과가 있다|웃으면 머리가 좋아지고 뇌도 젊어진다|10분간의 웃음으로 기억력이 20% 향상된다|웃으면 뇌가 편안해진다

5장 웃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유전자도 바꾼다
긍정적인 마음은 좋은 유전자를 발현한다|여배우들이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비결|웃음이 유전자를 바꾼다는 것이 입증되다|천재와 일반 사람의 유전자 차이는 불과 0.01%|좋은 유전자의 스위치를 온(on)으로 바꿔라

6장 웃음으로 당뇨병을 치료한다
‘웃음 실험’으로 세계가 깜짝 놀라다|당뇨병도 치료하는 웃음의 위력|가장 효과 좋은 ‘웃음’ 처방전|‘웃음과 DNA’ 관련 연구가 주목받다

7장 ‘억지 웃음’이라도 효과가 있다
일단 웃는 얼굴만으로도 효과가 있다|웃는 얼굴을 만들면 뇌도 웃는다|엄마의 배 안에서 방긋 웃는 태아|성냄, 탐욕, 어리석음의 3대 번뇌가 문제다

8장 21세기는 웃음이 치료의 중심이 된다
웃음요법이 널리 퍼지고 있다|웃음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웃음치료사|웃음의 효용에 눈뜬 의사들|‘웃음 효과’가 있는 얼굴 근육 운동|노래에도 훌륭한 치료 효과가 있다

9장 심리요법의 기적, 암은 마음가짐에 따라 낫는다
절망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마주하라|마음이 병을 일으키기도 하고 낫게도 한다|폭식과 우울증은 위험수역|웃음의 면역학이 희망이다
펼처보기 src 닫기 src

책속으로 src

웃음이 각종 질병을 절로 낫게 하는 기적의 묘약이라는 것은 여러 연구에서 밝혀졌다. 따라서 우선 전국의 병원에서 대기실이나 로비에 놓인 텔레비전에 만담 방송이나 코미디 방송을 틀어주기를 바란다. 이런 종류의 방송을 끝없이 틀어두면 무의식적으로 그쪽에 눈이 간다. 그러다가 거기에 휩쓸려 깔깔거리고 웃다보면 바로 효과가 나타난다. 그리고 다른 환자에게까지 전염된다는 사실은 이미 증명되었다. --- p.132

말기암이 불치병이라는 말은 잘못되었다. 그렇다고 수술, 항암제, 방사선이라는 3대 요법만으로는 치료되지 않는다. 나쁜 생활습관과 몸에 좋지 않은 식사습관을 고치고, 불치병이라는 편견과 침울한 마음을 개선한다면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다. 발병 전과 크게 달라진 점은 모두가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크게 깨닫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많이 웃으며 생활하고 또 밝고 긍정적으로 생활하게 된다. 그래서 암에게 고맙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다. 암을 극복한 지금 이분들은 암에 걸리기 전보다 훨씬 여유롭고 행복한 인생을 보내고 있다.
--- p.259

출판사 리뷰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② - 웃음의 면역학 편》 저자 후나세 슌스케의 또 하나의 역작!

세상이 갈수록 각박해지다보니, 웃을 일도 없어진다. 하지만 쓴웃음이 됐든, 억지웃음이 됐든 웃어야 한다. 왜? 쓴웃음이나 억지웃음이라도 진짜 웃음에 버금가는 건강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슈바이처 박사가 아프리카 사람들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했던 유머와 긍정적인 마인드 등 흥미로운 사례를 곁들여 웃음의 효과를 면역학적인 면에서 알기 쉽고 체계적으로 정리해 눈길을 끈다. 신나게 깔깔거리고 박장대소하는 웃음마당이야말로 암, 당뇨병, 아토피 등 각종 질병을 절로 낫게 하는 기적의 묘약임을 다양한 사례와 자료를 통해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즉, 각종 난치병 환자들에게 덜 고통스럽고 심지어 재미있기까지 한 웃음이라는 제3의 치유 방법을 소개하는 희망의 메시지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세계적인 소비자운동가 및 환경운동가로 명성을 얻고 있는 후나세 슌스케. “암환자의 80%는 항암제로 살해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고발서,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① - 항암제 상식편》으로 국내에서도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 암, 당뇨병, 아토피를 절로 낫게 하는 기적의 웃음치료 건강법!

‘웃음’은 대자연이 우리 인간에게 선사해준 최고의 보물이다. 그것은 하나의 마법이고 기적이다. 일본의 한 의사가 19명의 암 환자를 데리고 오사카의 웃음극장을 갔다. 세계에서 최초의 ‘웃음에 의한 암 치료’ 실험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사전에 혈액을 채취해서 NK(natural killer)세포의 수를 측정했다.
그러고 나서 환자들은 3시간 동안 이어진 콩트와 만담에 배꼽이 빠질 정도로 웃었다. 그리고 다시 혈액검사를 했더니 암과 싸우는 NK세포가 최대 6배 이상이나 증가해 있었다. 환자 대부분이 NK세포의 수가 증가함으로써 웃음에 의한 암 치료 효과가 확인되고 입증되었다.
웃음의 효용은 암 치료 효과뿐만이 아니었다. 식후 20분간 웃는 것만으로도 혈당치의 상승을 40% 억제할 수 있다. 웃음이 인슐린 주사보다도 효력이 있는 것이다. 가장 비싼 류머티즘 치료약보다 웃는 편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토피 피부염의 실험결과, 웃는 환자의 90%가 개선되었다. 게다가 웃을 때 호흡은 심호흡보다 더 많은 양의 산소를 받아들여 복근 등의 근육운동 효과까지 있다. 그리
고 순식간에 혈압이나 맥박도 정상화시킨다. 다시 말해 신체에 모든 수치가 정상치에 가까워진다.
저자는 “21세기 의학의 중심은 바로 ‘웃음치료’다. 열심히 웃어라! 당신의 생명에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라고 강조한다.
이처럼 이 책은 웃음의 효용과 가치에 대해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 그런 점에서 건강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새로운 건강 상식을 추가하기 위해서, 건강에 대해 연구하는 사람들은 연구의 발상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환자를 다루는 의료인들은 임상에 접목 응용하기 위해서 꼭 한번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3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3

책소개 src

이 책의 원제는《암으로 죽었다면 110번에 신고를! 사랑하는 사람이 살해당했다!》이다. 일본의 110번은 범죄신고 전화번호로 우리나라의 112번에 해당된다. 원제에서 느낄 수 있듯이 이 책은 항암제의 한계와 위험성을 강력하게 고발하는 한편 자연치유 방법으로 암을 치유할 수 있는 대체요법과 항암제 치료로 피해를 입었을 때 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목차 src

* 1장 미국은 3대 요법에서 대체요법으로 전환한 후 암환자와 암사망률이 감소했다
항암제는 효과가 없다
분노, 슬픔은 암의 원인
약물요법 ‘항암제’의 악몽
후생노동성, 제약회사, 병원 등으로 구성된 ‘암 마피아’에 속지 말라

* 2장 일본의 암환자는 3대 요법으로 살해되고 있다
암환자의 80%는 암 치료로 살해당하고 있다
항암제의 숨겨진 진실
매스컴에서도 항암제의 무효성을 말하다
항암제보다 더 무서운 방사선 치료
효과 없는 수술

* 3장 국가와 제약회사, 정치가와 언론을 고발한다
환자의 골수까지 빨아먹는 비즈니스
이권 네트워크는 ‘검은 펜타곤’
허무하고 무서운 ‘항암제’ 개발 경쟁
항암제의 속임수, 암 검진으로부터 도망가라
근본부터 잘못된 암 치료
자연치유력을 무시한 ‘살인산업’이다

* 4장 지금도 병동에서는 암환자가 ‘인간 모르모트’가 되어 죽어간다
암 치료현장의 실태
항암제로 인한 사망자가 1,000만 명을 넘다
‘암 검진’은 암 산업의 시장개척
당신도 나도 모두가 암세포를 지니고 있다
자연치유를 막는 3대 요법
암 치료로 고통당하지 말고 대체요법을 선택하라


* 5장 일본의 암환자는 3대 요법으로 살해되고 있다
먼저 식사습관을 바꾸자
암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버려라
자연치유는 기적이 아니라 당연한 것이다
웃으면 암은 사라진다
스스로 이길 수 있는 힘은 마음에 있다
펼처보기 src 닫기 src

책속으로 src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테비타 소장의 “항암제는 무력하다”라는 의회 증언은 전 미국 의학계에 일대 충격을 안겨주었다. 또한 테비타 소장은 “화학요법으로 항암제를 투여해도 암 종양은 순식간에 자신의 유전자를 변화시켜 항암제에 대한 내성을 갖는다”라고 증언했다. 그리고 수천 페이지에 이르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것은 “항암제는 단순한 독약이 아니라 강한 발암성이 있으므로 환자에게 투여하면 다른 장기에 또 다른 암을 발생시킨다”는 경악할 만한 내용의 리포트였다. --- p.28

항암제를 고발한 내 책이 나오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일이다. NHK의 아침 프로그램에서 내과학회의 핵심인물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여러분도 다들 아시겠지만 실은 항암제 자체가 강한 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환자 중에는 암으로 죽기 전에 그 ‘독’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상당수 됩니다.”
아마도 생방송이었기 때문에 이 말을 편집해서 자를 수도 없었을 것이다. 순간적으로 일어난 일이라고는 해도, 내과학회의 최고 위치에 있는 사람이 암환자는 암이 아니라 항암제의 ‘독’ 때문에 죽고 있다고 공언한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 암 전문의들이 항암제의 고
통과 절망을 서서히 밝히기 시작한 것이다.

출판사 리뷰

* 자신이 암에 걸렸을 경우, 암 전문의 271명 중 270명이 항암제 치료 거부의사!

이 책은 한국과 일본에서 출간되어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① - 항암제 상식편》과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② - 웃음의 면역학편》에 이은 ‘항암제 완결편’ 격인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③ - 암 자연치유편》이다.
이 책의 원제는 《암으로 죽었다면 110번에 신고를! 사랑하는 사람이 살해당했다!》이다. 아마도 이 책을 처음 접하는 순간 “무슨 이런 과격한 제목이 다 있담” 하고 눈살을 찌푸릴 사람이 많을 것이다. 왜냐하면 일본의 110번은 범죄신고 전화번호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로 얘기하면 112번에 해당된다. 따라서 암 전문의가 본다면 격분해서 몸이 부들부들 떨릴 제목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충분히 납득이 간다. 왜냐하면 현재의 암 치료는 이제 ‘살인 치료’가 되어버렸고, 대형 제약회사 등에 의한 잔혹한 이권지배에 현대의학이 신음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암 전문의 271명에게 “자신이 암에 걸리면 항암제를 투여할 것인가?”라고 질문했더니, 270명이 단호히 거부했다는 충격적인 사실도 담겨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단지 비리의 폭로에만 그치지 않고 암환자를 구할 대체의료와 법적 권리로 싸울 수 있는 안내문 소개한다.

* 항암제 시리즈 3부작, 항암제의 진실과 새로운 대체요법 소개!

제1부작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① - 항암제 상식편》은 잘못된 항암제 신앙을 근저로부터 뒤집는 책이다. 일본 후생노동성의 전문 기술관료가 “항암제로 암을 고치지 못함은 상식이다”라고 공언한 사실은 물론 “항암제는 맹독(猛毒)이고 강렬한 발암물질이다”라고 인정한 충격적인 내용도 실려 있다.
제2부작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② - 웃음의 면역학편》은 암환자를 구하는 복음서이다. 환자에게 웃기는 희극을 관람시켜 3시간 동안 폭소를 자아내게 했더니, 암세포를 죽이는 면역세포인 NK세포의 수치가 무려 6배나 증가하여 암 치유에 도움을 준 자료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제3부작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③ - 암 자연치유편(원제 : 암으로 죽었다면 110번에 신고를! 사랑하는 사람이 살해당했다!》은 현대의학의 3대 통상치료법(항암제, 방사선, 수술)의 잘못을 고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