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훈이 수아랑
2010.01.01 21:34
어른들은 매서운 추위에 온기를 찾고
아이들은 추운줄도 모르고 야구놀이를 합니다
도훈이 수아, 사랑스런 어린 친구들의 야구놀이
야구를 할 때면 어른인지 아이인지 구분이 안가죠
이들이 표현하는 영혼의 모습은 아름답기만 합니다
이들의 동작 하나하나에 같이 춤추고 아이가 됩니다
불재는 그들이 뿜어댄 신선한 목소리를 추억할 겁니다.
수아의 순간순간 변해가는 표정을 담아 올립니다.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도훈이 수아랑 [2] | 구인회 | 2010.01.01 | 13118 |
130 | 인회형제님~ [2] | 하늘꽃 | 2009.12.30 | 13602 |
129 | 샬롬 [3] | 하늘꽃 | 2009.12.29 | 13578 |
128 | 크리스마스 이브와 성탄예배 [3] | 요새 | 2009.12.25 | 13567 |
127 | 별헤는 밤[둘] | 구인회 | 2009.12.25 | 13463 |
126 | 좌충우돌 전주의 주민되는 요새 [3] | 요새 | 2009.12.25 | 13573 |
125 | 하얀 겨울 아이 [2] | 도도 | 2009.12.20 | 13363 |
124 | 가온의 편지 / 긍정의 힘 [1] | 가온 | 2009.12.10 | 13275 |
123 | 언제나 그리스도 안에 [1] | 물님 | 2009.12.06 | 12937 |
122 | 오감으로 듣는다는 것 | 물님 | 2009.11.29 | 13250 |
인회님 가슴에 담긴 아름다운 언어들의 감각적인 자리매김....
아~~ 참 감사하다, 우리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