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010.01.18 16:24
내가 누구일까? 나는 왜? 지구별에 왔을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 내가 슬플때는 어떻게 하지! 내가 기쁠때는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4 | 스폰지 [4] | 요새 | 2010.01.26 | 3010 |
493 |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다. [2] | 요새 | 2010.01.22 | 2989 |
» | 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 | 요새 | 2010.01.18 | 3023 |
491 | 자동차가 너무 좋아서 [2] | 요새 | 2010.01.18 | 2966 |
490 | 승풍파랑(乘風波浪) | 물님 | 2010.01.18 | 3457 |
489 | 2010 첫 2차 한조각 [1] | 고은 | 2010.01.17 | 3484 |
488 |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물님 | 2010.01.08 | 3116 |
487 | 씨알사상 월례모임 / 함석헌의 시와 사상 | 구인회 | 2010.01.08 | 3008 |
486 | 물님!하늘입니다. ~.~... | 하늘 | 2010.01.08 | 3068 |
485 |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 관계 | 2010.01.01 | 3272 |
모든 나무처럼 들꽃처럼
하늘을 우러르며 하느님을 높이라고 나셨습니다
지금 당장 누구보다 가장 하고 싶은 일을 가장 잘 하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