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임새
2010.01.25 22:57
날이 가고 해가 가는 이세월
어깨 너머로 무심히 올려다 보니
당신의 한줄기 눈부신 음성
얼쑤 .지화자 . 좋다
바람이 스치는 것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것도
밤에 아름답게 별빛을 비추는 것도
아침에 눈부신 햇살을 비추는 것도
내행진에 흥겨움을 줍니다.
내날개의 비상을 달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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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씨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