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임새
2010.01.25 22:57
날이 가고 해가 가는 이세월
어깨 너머로 무심히 올려다 보니
당신의 한줄기 눈부신 음성
얼쑤 .지화자 . 좋다
바람이 스치는 것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것도
밤에 아름답게 별빛을 비추는 것도
아침에 눈부신 햇살을 비추는 것도
내행진에 흥겨움을 줍니다.
내날개의 비상을 달아 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0 | 바람의 이유 [1] | 지혜 | 2011.09.01 | 1463 |
279 | 문어 사람 [1] | 지혜 | 2011.08.30 | 1464 |
278 | 새벽 노을 [1] | 지혜 | 2011.09.21 | 1481 |
277 | 새벽 풍경 [1] | 지혜 | 2011.09.15 | 1502 |
276 | 설고 설었다 [2] | 지혜 | 2011.09.16 | 1515 |
275 | 생명의 성찬 [2] | 지혜 | 2011.09.27 | 1515 |
274 | 비 [1] | 물님 | 2011.08.24 | 1519 |
273 | 안시성 옹기 터에서 [2] | 지혜 | 2011.08.27 | 1528 |
272 | 냉혈에서 온혈로 [1] | 지혜 | 2011.09.14 | 1546 |
271 | 옥수수 편지 [1] | 지혜 | 2011.08.22 | 1547 |
한세상
맛있게
사는법
추임새
절씨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