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뜨기 시작할 무렵
2010.01.30 23:50
산에 해가 뜨고 있다.
눈이 부셔서 볼 수가 없다.
찬란하게 빛나는 모습이
내 미래의 모습을 미리 예시해
주는 듯하다.
해가 뜨면 주위를 밝혀주고
마음이 따뜻하게 데워준다
나는 이제 태양 빛을 받을 만큼
충분히 준비가 되어 있다.
어서 나에게 그 빛으로 감싸서
안아 다오 그 빛을 받아서
내가 빛으로 되리라
내 마음이 밝게 빛나서 주위를
비추리라
감사가 올라온다
도대체 내가 무엇이 관데
이런 은총을 주시는 것일까!
이런 감사가 이런 은혜가
내 삶에 기다리고 있다니!
기다림의 열매는 달고
맛있고 따뜻하고
감미롭다.
눈이 부셔서 볼 수가 없다.
찬란하게 빛나는 모습이
내 미래의 모습을 미리 예시해
주는 듯하다.
해가 뜨면 주위를 밝혀주고
마음이 따뜻하게 데워준다
나는 이제 태양 빛을 받을 만큼
충분히 준비가 되어 있다.
어서 나에게 그 빛으로 감싸서
안아 다오 그 빛을 받아서
내가 빛으로 되리라
내 마음이 밝게 빛나서 주위를
비추리라
감사가 올라온다
도대체 내가 무엇이 관데
이런 은총을 주시는 것일까!
이런 감사가 이런 은혜가
내 삶에 기다리고 있다니!
기다림의 열매는 달고
맛있고 따뜻하고
감미롭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4 | 트리하우스(4) [2]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474 |
673 | 어제부터 눈이 계속 ... | 도도 | 2012.12.08 | 1473 |
672 | Guest | 매직아워 | 2008.09.11 | 1473 |
671 | Guest | 구인회 | 2008.08.10 | 1473 |
670 | 적장에 대한 존경심 | 물님 | 2022.08.18 | 1471 |
669 | 길 과 고집사의감상문 (오늘) [4] | 하늘꽃 | 2014.04.04 | 1471 |
668 | 친일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 물님 | 2012.03.13 | 1471 |
667 | Guest | 운영자 | 2007.04.18 | 1471 |
666 | 쇠, 흥 | 하늘꽃 | 2018.04.05 | 1470 |
665 | 손자병법 | 물님 | 2013.06.24 | 1470 |
새로운 게이트를 여는 분이랄까요?
자연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시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그 집을 감싸고 있는
맑은 산소와 햇살이 건강을 지켜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