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28119
  • Today : 871
  • Yesterday : 1456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2010.02.19 14:24

이수 조회 수:1006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고 갑니다.
달려가면 한 품에 안아 주시던 따뜻한 물님..
하늘보며 "물님!!! 기운내세요,,"라고 말 하곤 합니다.
저는 일상을 평화롭게 기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물님 생각하며 얼굴에 미소 가득퍼지고 있네요.
얼굴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경인년 호랑이 기운 솟아나세요~~~~~
이수로 이름 바꾼 별꽃 올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64 명명님! 10년이라니?아... 물님 2011.04.26 1017
1163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물님 2012.01.10 1019
1162 인간이 지구에 와서 ... 물님 2010.03.19 1020
1161 보고픈 춤꾼님, 케냐... 도도 2010.08.09 1020
1160 Guest 여왕 2008.08.18 1021
1159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도도 2009.10.22 1021
1158 사랑하는 물님, 도님... 춤꾼 2010.08.07 1021
1157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물님 2021.11.05 1022
1156 Guest 올바른 2008.08.26 1023
1155 안녕하세요. 중국 김... brandon 2010.05.06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