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2010.02.19 14:24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고 갑니다.
달려가면 한 품에 안아 주시던 따뜻한 물님..
하늘보며 "물님!!! 기운내세요,,"라고 말 하곤 합니다.
저는 일상을 평화롭게 기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물님 생각하며 얼굴에 미소 가득퍼지고 있네요.
얼굴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경인년 호랑이 기운 솟아나세요~~~~~
이수로 이름 바꾼 별꽃 올림.
달려가면 한 품에 안아 주시던 따뜻한 물님..
하늘보며 "물님!!! 기운내세요,,"라고 말 하곤 합니다.
저는 일상을 평화롭게 기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물님 생각하며 얼굴에 미소 가득퍼지고 있네요.
얼굴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경인년 호랑이 기운 솟아나세요~~~~~
이수로 이름 바꾼 별꽃 올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4 | Guest | 하늘꽃 | 2008.10.15 | 1418 |
253 | Guest | 영접 | 2008.05.08 | 1418 |
252 | Guest | 구인회 | 2008.07.27 | 1417 |
251 | Guest | 구인회 | 2008.05.09 | 1416 |
250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1415 |
249 | Guest | sahaja | 2008.04.14 | 1415 |
248 |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414 |
247 | 그리운 구인회님, 물... [1] | 타오Tao | 2009.01.16 | 1414 |
246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1414 |
245 | 데니스 J 쿠시니치 미 하원의원의 공개편지 | 물님 | 2014.07.30 | 1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