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고백의 순간을 노래로....
2014.08.17 16:21
노래님이 노래하고
소원님이 노래를 노래하고
보물님이 영혼의 보물을 드러내고
나라님과 창조님도.........
님들의 고백을 들으며
그 사랑의 에너지를
마시고 바르고 샤워하고
또 다시 마시고........
오늘따라,
창밖엔 안개와 초록으로 일렁이고
나무수국꽃이 더욱 흐드러지게
피어납니다.
2014.08.13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35 | CBS합창단 정기연주회 옥목사님 출연 [1] | 도도 | 2014.11.26 | 3927 |
834 | 19년을 함께 살아온 나... [2] | 제로포인트 | 2014.10.06 | 4316 |
833 | 작은 천국 [5] | 제로포인트 | 2014.09.16 | 4770 |
832 | 데카 상징 조형작품 둘레 살리기 [3] | 도도 | 2014.09.01 | 3935 |
831 | 데카 상징 조형작품 자리잡기 | 도도 | 2014.08.29 | 4500 |
830 | 공동체 식구들, 한주간도 하늘평화 이루시길 ....... | 도도 | 2014.08.26 | 3919 |
829 | 민재와 현준이가 치즈마을 축제에서 만났어요. | 도도 | 2014.08.24 | 3962 |
» | 고백의 순간을 노래로.... | 도도 | 2014.08.17 | 46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