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고백의 순간을 노래로....
2014.08.17 16:21
노래님이 노래하고
소원님이 노래를 노래하고
보물님이 영혼의 보물을 드러내고
나라님과 창조님도.........
님들의 고백을 들으며
그 사랑의 에너지를
마시고 바르고 샤워하고
또 다시 마시고........
오늘따라,
창밖엔 안개와 초록으로 일렁이고
나무수국꽃이 더욱 흐드러지게
피어납니다.
2014.08.13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62 | Real Life is Encounter | 구인회 | 2008.12.27 | 1691 |
761 | 그 섬에 가서는 | 운영자 | 2008.06.09 | 1691 |
760 | 우리 정원이 첫돌 [1] | 구인회 | 2014.02.28 | 1690 |
759 | 진달래마을['11.9.18] | 구인회 | 2011.09.23 | 1690 |
758 | 촛불인가? [3] | 구인회 | 2009.01.19 | 1690 |
757 | 동광원에서(6) | 이상호 | 2008.07.20 | 1690 |
756 | 경각산 나들이 6 [2] | sahaja | 2008.04.14 | 1690 |
755 | 보이차마시기 | 도도 | 2010.08.28 | 16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