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19143
  • Today : 498
  • Yesterday : 385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2014.08.29 23:32

眞伊 조회 수:1093

데카그램 수련을 한 후

영감을 받아

작가 안경진, 소원님이 데카그램 상징 작품을 탄생 시켰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데카'

지금 불재마당은 데카의 빛으로 화안 합니다.

 

 IMG_370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4 Guest 운영자 2008.06.18 1333
1003 Guest 탁계석 2008.06.19 1242
1002 Guest 하늘꽃 2008.06.20 1333
1001 Guest 이중묵 2008.06.20 1352
1000 Guest 춤꾼 2008.06.20 1429
999 Guest 도도 2008.06.21 1083
998 Guest 텅빈충만 2008.06.22 1202
997 Guest 운영자 2008.06.22 1333
996 Guest 소식 2008.06.22 1592
995 Guest 운영자 2008.06.23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