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0835
  • Today : 1211
  • Yesterday : 966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2014.08.29 23:32

眞伊 조회 수:1188

데카그램 수련을 한 후

영감을 받아

작가 안경진, 소원님이 데카그램 상징 작품을 탄생 시켰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데카'

지금 불재마당은 데카의 빛으로 화안 합니다.

 

 IMG_370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4 자연의 가르침 지혜 2016.03.31 1185
253 Guest 하늘꽃 2008.11.01 1185
252 Guest 도도 2008.09.14 1184
251 사랑하는 물님전 오늘... 비밀 2009.02.28 1184
250 Guest 관계 2008.09.15 1183
249 Guest 텅빈충만 2008.05.30 1181
248 꽃님들과 나눈얘기오월... 도도 2012.05.18 1178
247 Guest 도도 2008.08.28 1178
246 Guest 양동기 2008.08.28 1177
245 Guest 타오Tao 2008.05.15 1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