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2014.09.28 21:35
| ||
저는 여러분들로부터 많은 것들을 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쓰다 남을 것을 제게 주시길 원치 않습니다. 우리의 가난한 형제들은 여러분의 동정이나 자선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선의를 필요로 합니다. - 마더 데레사 ?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 물님 | 2014.09.28 | 4621 |
669 | 참된 기쁨 | 물님 | 2022.01.11 | 4648 |
668 | 영화 '노아'에 관한 글 - 한겨레 | 물님 | 2014.03.26 | 4680 |
667 | 신의 손을 가진 의사 | 물님 | 2022.05.19 | 4684 |
666 |
가온의 편지 / 갈매기 날개는 물에 젖지 않는다
[2] ![]() | 가온 | 2022.02.02 | 4686 |
665 | 아멘? | 물님 | 2014.10.27 | 4689 |
664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2. 시작 | 산성 | 2022.02.07 | 4690 |
663 | 영월 진광수목사님 글 | 물님 | 2022.03.06 | 4690 |
662 | 성탄을 기다리며...... | 도도 | 2013.12.26 | 4692 |
661 | 조용필 일화 | 물님 | 2022.04.05 | 46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