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2014.09.28 21:35
| ||
저는 여러분들로부터 많은 것들을 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쓰다 남을 것을 제게 주시길 원치 않습니다. 우리의 가난한 형제들은 여러분의 동정이나 자선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선의를 필요로 합니다. - 마더 데레사 ?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1 |
그대 그리고 나
![]() | 운영자 | 2007.08.02 | 8696 |
670 |
그대 그리고 나
![]() | 운영자 | 2007.08.03 | 8726 |
669 |
수인이네
[1] ![]() | 운영자 | 2007.08.07 | 8648 |
668 |
누이 김정근님 가족
![]() | 운영자 | 2007.08.07 | 8630 |
667 |
김경재교수님의 우리민족 신앙의 샘
![]() | 운영자 | 2007.08.19 | 8730 |
666 |
무더운 여름날의 아버지사랑
[1] ![]() | 운영자 | 2007.08.19 | 8637 |
665 |
백운동계곡
![]() | 운영자 | 2007.08.19 | 8613 |
664 |
그대 이 사람을 아는가
[1] ![]() | 운영자 | 2007.09.09 | 8726 |
663 |
태현이 부모님
![]() | 운영자 | 2007.09.09 | 8679 |
662 |
하느님의 선물
[1] ![]() | 구인회 | 2007.09.15 | 8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