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를 마치고
점심 만찬 후에
모종 심기에 모두들 나섰습니다.
기권사님과 이혜경 집사님 열성은
아무도 따를 자 없습니다.
부추와 당귀와 오미자와 복분자까지
상추 등
어제는 고추와 고구마 모종도 구해서
심었는데 간밤에 비님이 오셨드랬습니다.
오늘 내리쬐는 햇빛은 살랑 부는 봄바람과 함께
단단히 뿌리내리기에 훌륭합니다
천지조화 충만한 계절을 위하여
여호와이레 할렐루야 아자자~~~~~
20150513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51 | 인도 참새들의 둥우리 공동체 [1] | 도도 | 2015.06.29 | 4284 |
850 | 정원이의 불재나들이 | 도도 | 2015.06.22 | 4211 |
849 | 진달래 텃밭매기 | 도도 | 2015.06.14 | 4167 |
848 | 칼라 명상 | 도도 | 2015.06.13 | 6220 |
847 | 5월은 감사로 충만했습니다. | 도도 | 2015.06.09 | 4995 |
846 | 봉축 법요식 귀신사에서........ | 도도 | 2015.05.27 | 4141 |
845 | 하얀연꽃차 | 도도 | 2015.05.25 | 4649 |
» | 모종 심는 날 | 도도 | 2015.05.13 | 3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