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하늘님의 fame 뮤지컬
2015.08.09 08:49
하늘님의 fame 뮤지컬이 8월 2일 주일 오후 4시에
한국전통문화관 무대에서 펼쳐졌습니다.
진달래 가족들 모두 가서 관람하고 축하해 주었습니다
셔먼 선생님 역을 맡은 하늘님은 참 당당하고 멋졌습니다.
받은 달란트를 빛내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을까요?
선생님의 고민과 아이들의 열정 등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노래와 춤, 연기, 연주, 대사, 표정, 분장, 음향, 조명...........
멀티비타민 종합영양제라고나 할까 뭐라고 표현할 수 없이
감동의 시간, 선물이었습니다.
빛나는 외조 알님 역시 멋지십니다.
"악마만이 춤을 추지 못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춤사위 끝자락에 있다."라고
진잘래교회 목사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3
-
하늘꽃
2015.08.09 21:34
-
제로포인트
2015.08.13 07:38
밖에서 볼 때는 힘든 일정이었다고 합니다.
막바지 한 달 정도는 매일 자정까지 연습을 했으니까요.
졸음 운전을 하다가 위험한 상황도 있었고
과한 연습을 버티지 못하고 발목이 고장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안에서는 그저 재미있기만 했습니다.
내 몸을 움직여 흥겨운 리듬을 타는 것도,
노랫소리가 하루하루 달리지는 것도,
단원들과 호흡을 밎춰가며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것도.....
가슴을 따라 한발한발 걷다보니 그 곳에 제가 서있었습니다~
한달음에 달려와 혹은 마음으로
함께 기뻐하며 축하해주신 진달래 모두 감사드립니다. 하늘드림
-
제로포인트
2015.08.13 07:39
사랑하는 하늘꽃님!
감사해요~ 제 번호는 01023892935 예요~
제가 검색하니 잘 안되네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59 |
학력고사장 앞에서 손...
[1]  | 제로포인트 | 2015.08.17 | 3974 |
| » |
하늘님의 fame 뮤지컬
[3] | 도도 | 2015.08.09 | 3966 |
| 857 |
연일 폭염더위가 기승을 ...
| 도도 | 2015.08.06 | 4395 |
| 856 |
바람이 갈대를 눕게...
| 도도 | 2015.08.01 | 4709 |
| 855 |
하얀 박꽃이 피는 주일엔
| 도도 | 2015.07.21 | 3967 |
| 854 |
9년만에 귀향
| 도도 | 2015.07.20 | 3910 |
| 853 |
귀일원 가족들의 데카 수련
| 도도 | 2015.07.15 | 4631 |
| 852 |
잔칫상
| 도도 | 2015.07.08 | 4089 |
할렐루야!
뵙기만해도 주님영광 봅니다
참 훌륭하십니다
당당하심
아름다움
내조
진달래교회등등
활짝 피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GLORY TO GOD1
GOD BLESS YOU ALL!
*전화번호 다시 알려주십시요 하늘님!!.
아니면 제 카톡 아이디 7Hallelujah 이고요 전화는 +60 16 345 9639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