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2015.09.09 07:15
꿈
나는 바뀌어야
했다.
내 꿈을 좇아야 했다. 비록
그것이 유치하고 우스꽝스러우며
실현 불가능한 것이라 해도, 늘 마음속으로는
바라왔으나 뛰어들 용기를 내지 못했던 꿈,
그 꿈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궁극적으로 나를 변화시켰다.
- 파울로 코엘료의《순례자》중에서 -
내 꿈을 좇아야 했다. 비록
그것이 유치하고 우스꽝스러우며
실현 불가능한 것이라 해도, 늘 마음속으로는
바라왔으나 뛰어들 용기를 내지 못했던 꿈,
그 꿈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궁극적으로 나를 변화시켰다.
- 파울로 코엘료의《순례자》중에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4 | 사랑하는 물님~~ 도도... | 위로 | 2011.05.04 | 1162 |
703 | 명명 [1] | 명명 | 2011.04.30 | 2134 |
702 | 사랑하는 물님만날 때... | 명명 | 2011.04.30 | 1153 |
701 |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 장자 | 2011.04.26 | 1617 |
700 | 명명님! 10년이라니?아... | 물님 | 2011.04.26 | 1011 |
699 |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 명명 | 2011.04.24 | 1132 |
698 | 아름다운 울샨에서 [2] | 축복 | 2011.04.24 | 2085 |
697 | 수난일!! [2] | 영 0 | 2011.04.22 | 1684 |
696 |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2] | 하늘 | 2011.04.21 | 1691 |
695 |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 도도 | 2011.04.20 | 10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