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2015.09.09 07:15
꿈
나는 바뀌어야
했다.
내 꿈을 좇아야 했다. 비록
그것이 유치하고 우스꽝스러우며
실현 불가능한 것이라 해도, 늘 마음속으로는
바라왔으나 뛰어들 용기를 내지 못했던 꿈,
그 꿈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궁극적으로 나를 변화시켰다.
- 파울로 코엘료의《순례자》중에서 -
내 꿈을 좇아야 했다. 비록
그것이 유치하고 우스꽝스러우며
실현 불가능한 것이라 해도, 늘 마음속으로는
바라왔으나 뛰어들 용기를 내지 못했던 꿈,
그 꿈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궁극적으로 나를 변화시켰다.
- 파울로 코엘료의《순례자》중에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4 | Guest | 하늘 | 2005.12.24 | 1897 |
263 | 눈시울이 뜨거워져 [1] | 도도 | 2018.09.20 | 1896 |
262 |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 요새 | 2010.02.01 | 1895 |
261 | 결렬 | 도도 | 2019.03.01 | 1894 |
260 | 과거에 대하여 | 도도 | 2020.10.05 | 1893 |
259 | Guest | 하늘꽃 | 2008.10.15 | 1892 |
258 | 리얼 라이프 | 도도 | 2019.09.27 | 1891 |
257 |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 眞伊 | 2014.08.29 | 1890 |
256 | 반갑습니다.에니어그램... [4] | 샘물이 | 2011.09.01 | 1890 |
255 |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1] | 도도 | 2014.12.15 | 18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