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507628
  • Today : 1182
  • Yesterday : 806


아름답고도 향기로운 칼라들 속에서 보낸

잊을 수 없는 2박3일이었습니다.

내 삶의 경험과 비추어 만난

웃음과 눈물 속 칼라들이

이제는 사랑으로

지혜로움으로 새로운 에너지로

메시지 되어 들려옵니다.

길을 밝히는 빛이 되고 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꾸미기_20160109_080824_002.jpg

꾸미기_20160107_210909.jpg


꾸미기_20160107_212536.jpg

꾸미기_20160107_21272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