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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고 즐거운 수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많이 피곤을 느끼나 봅니다. 수이 잠에 빠집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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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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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노무현 - 그의 인권을 지켜주었어야 했다. 물님 2009.05.29 1822
457 기도합니다... 물님 2014.04.1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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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장자입니다.. [1] 장자 2011.08.18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