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5580
  • Today : 650
  • Yesterday : 1451


20160424 운암호숫가 꽃길 따라 걷기


남원에서 이해학 목사님도

울산에서 능력님 가족들도

대전에서 천지님 가족들도

오랜만에 뵙는 반가운 얼굴들과

진달래 가족들과 함께

예배 후 점심식사를 마치고

운암호숫가 꽃길을 걸었네.

샛노란 갓꽃이 넘실거리는 물결을 이루고

튜울립과 꽃잔디가 이불을 깔아놓은 듯

위 아래 하얀 이가 다 보이게 웃으며

배꼽이 드러나게 뛰어오르고

사랑의 하트를 날려보네요.


꾸미기_1463238460001.jpg

꾸미기_20160424_134221.jpg


꾸미기_20160424_135057.jpg


꾸미기_20160424_135246.jpg


꾸미기_20160424_135658.jpg


꾸미기_20160424_135706.jpg


꾸미기_20160424_135920.jpg


꾸미기_20160424_14290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6 全 세계에 내리실 복福['12.12.2] file 구인회 2012.12.02 1862
465 지금여기교회와 연합예배 및 성찬예식 file 도도 2022.06.08 1863
464 진달래마을 풍경(2.24말씀) [1] file 구인회 2008.02.27 1864
463 샤론의 꽃 [4] file 도도 2012.02.16 1864
462 5~6 file 도해 2008.06.08 1866
461 두드리라 열리리라 file 운영자 2008.01.19 1867
460 3~4 file 도해 2008.06.08 1868
459 웃어죽겄네요 file 운영자 2008.01.19 1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