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0기 여쭤봅니다..
2016.10.18 22:15
@ 최근 관심있는 주제가 되어 찾게된 이 자료는 naver에 올려진 상담과 대답입니다.
몸에 대한 수술 행위는 누구에게나 보다 신중하게 결정되어야할 사안이겠지요.
암에 대한 여러가지 관점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실 때 건강관리 잘하십시요.
물
자궁경부암0기 여쩌봅니다..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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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6. 00:30
저는 30대 초반이고요..건강검진으로 이형성증 3단계 진단 받고큰 병원에서 조직검사 후 자궁경부암0기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원추절제술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데요..제가 궁금한 것은1.처음엔 전부 0기에서 시작해서 원추술로 인해 기수가 올라가는건지..아니면2. 기수를 진단 할 때 세포변형에 따라 처음부터 3기 뭐 이런식으로 진단을 하는건지원추절제술 침윤정도에 따라 측정되는 건지 궁금합니다3.암이라는 말을 들어서 그런건지.. 아랫배가 빵빵해진거같고 찌릿한 느낌이 들고 젖꼭지가 아프고 요즘 들어 몸이 자주저린데요.. 상관 없는 걸까요..?
김형희산야초(kkkk000000)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657
2016.09.06. 06:07
암이 아닌데 무엇 때문에 몸속에 발암물질을 집어 넣으려고 하는 것인지요?..
0기는 암이 아닙니다 예전에는 수술을 하는 경우가 없었습니다만 요즘은 돈벌이를 위해 마구잡이식으로 하는 것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혈관이 막히고 인체가 기능을 못하면서 빵빵해지고 져린 것입니다...
스트레스가 암의 원인이 되며 병원치료로 인하여 발암물질이 빠져 나가지 못하면서 오히려 암이 전이 재발하는 큰 원이 됩니다. 저라면 때려 죽어도 수술하지 않을 것입니다..건강관리를 조금만 잘해도
수십 년 건강하게 살아가는 데 지장 없을 것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암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 행복의 파랑새는 영원히 날아갑니다.
암이라는 병은 모르고 살아가는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유방암 조직검사 믿을 수 있나요? 유방암 검사 오진율 상당히 높다-유방암치료법-
다른 암과 달리 유방암은 오진율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오진율이 너무 높게 나와 크게 사회 이슈가 된 적도 있습니다. 유방암이 아님에도 불구 하고 유방암이라고 잘못 오진되어 멀쩡한 유방을 잘라내고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 호르몬 치료를 하다가 오히려 그 치료부작용으로 사망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이런 끔찍한 잘못에 대하여 책임지는 의사나 병원관계자들은 없습니다.
유방암인지 아닌지 정확하게 검사를 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병원 자체의 암조직검사 만으로는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는 사실을 깨우쳐야 할 것입니다. 당신의 암이 암이 아니라 단순한 양성종양 이였다면 ... 그러나 그것이 암인지 아닌지 나중에 다시 재조사를 할 수는 없으므로 암검사를 받는 분들은 억울한 일을 당해도 어디에서도 하소연 할 곳이 없습니다
범정부적인 차원에서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암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암으로 오진되어 억울하게 죽어가는 영혼들이 이 땅에서 사라질 수 있도록 정부관계자들의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 할 것입니다..
*이 글은 유방암에 걸린 아내를 자연치유법으로 완치시킨 박봄님이 올린 글입니다.*
미국의 의사 협회지 (98년 10월호) JAMA에서암환자 부검 결과 44% 오진이 있었다는
발표와 유방암 75% 오진 율을 보도 하여 전 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적이있었지요
우리나라 에서도전 서울대 병원장 이셨던 한만청 박사님 께서본인도 암에걸 글을 몇페이지에 걸쳐 올려 많은 화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한만청 박사님이 서울대 병원장 시절 부인이 유방암을 진단 받았는데 서울대 병원 뿐만 아니라 국내 굴지의 메이져 병원에서 최고의 암 임상병리 전문의로 활동 하고 있는 의사들에게 다시 조직검사를 해본 결과 총 여섯명 중 세 명은 양성 이라 판정했고 세 명은 악성이라 판정 했는데 그중 가장 신뢰했던 의사는 악성이 틀림없으니 빨리 수술 하고 항암치료를 서두르자고 하였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만청 박사는 조직샘플을 임상병리 분야에서 세계 최고로 인정받는 미국의 미네소타 주립의대로 보냈고 그곳으로 부터 최종적으로 양성 판정을 받아 부인이 통상 치료 하지 않고 현재까지도 건강하게 생활 하시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런 내용들이 사실 이라면 정말 섬찍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수많은 암환자가 암환자가아님에도 불구하고 장기를 잘라내고, 항암제 투약을 하고, 방사선 치료를 받았을테니 말이죠 그들중 상당수는 5년을 넘어 생존 했었을 것이고 그들 중 일부는 치료 후유증으로 사망 하신 분들도 계셨을 것입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암의 진단 및 치료 과정에서도 암 환우 분들은 침착 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암 치료의 주체는 병원도 아니요 제약 회사도 아니요 의사도 아닙니다 환자 자신이 주체가 되어 능동적으로 치유해 나가야 한다 생각 합니다
하지만 암치유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대다수의 암 환우 분들은 너무나 막막하고 두려운 것이 인지상정 일 것입니다 그러기에 좋은 정보는 서로공유하고 스스로 배우려노력해야 합니다간혹 나와 생각이 맞지 않다 하여 서로 비난하는 것은 정말 자제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저도 집사람이 7년 전 진행성 2기말 암 판정을 받았지만 우리는 통상치료를 일절 거부하고(수술, 항암, 방사선)수많은 시행착오와 시련 속에서 그나마 나름대로 성과가 있었기에(현재 완치는 아니지만 다른 곳으로 일절 전이 된 곳 없고 휴면 상태라고 함) 그동안 해왔던 투병 과정을함께 공유 하고자 해도 장사꾼이라는 둥, 지식을 자랑하고 싶어 한다는 둥, 암 환우도 아닌 사람이 글을 올린다는 둥..... 씁쓸한 생각에 글 올리는 것이 망설여지더군요
비록 개인 한분 한분은 힘이 미약 하나여러 정보가 쌓이고 뭉친다면 투병에 큰 힘을발휘 하리라 믿습니다
-유방암 수술하면 암이 더 촉진 전이된다.[하버드 의과대학 연구진 발표]-
[해외최신정보]유방암 수술이 전이를 촉진한다?
기사입력: 2008년04월11일14시29분
보스턴의 아동병원 의사로 하버드 의과대학 강사인 레츠키와 연구진들은 2005년에 유방암 수술을 한 여성들에 관한 데이터베이스를 몇 개 분석하고 연구해 본 결과, 수술을 하면이미 퍼져 있는 아주 작은 종양들이 활성화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그 연구 결과를 국제 수술 잡지를 통해 발표했다.
유방암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이 치료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암이 더 퍼지게 할 수 있다는 이들의 주장은 논란을 야기하였는데, 2007년 2월에 이들은 과거에 흑인 여성들이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더 높았던 것도 수술로 인해 암이 더 퍼졌기 때문일 가능성이있다는 주장을 제기해서 또 다른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유방암 수술이 암의 진행을 촉진시킨다는 이들의 주장은 아직까지는 가설에 머물고 있고 따라서 검증이 필요하다. 그러나 레츠키는 수술이 암을 촉진시킬 수 있는 2가지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즉
(1) 수술이 인체에 상처를 입히고 그로 인해 성장인자를 생산하게 하고 그런 성장 인자들이 다른 작은 종양의 성장을 촉진할 가능성이 있다.
(2) 1차적인 종양은 일종의 인자를 분비해서 다른 종양들을 견제하고 있는데, 이 1차적인종양이 수술로 제거되면 이미 퍼져 있는 다른 작은 종양들은 고삐가 풀려 마음대로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런 요인들이 바로 혈관생성을 억제하는 항혈관 생성요인이며, 또 이런 메커니즘으로 인해 암이 재발되며, 재발이 되는 경우 더 심해지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레츠키는 미국의 흑인여성들이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은 것도 수술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1) 미국 백인여성들이 유방암으로 진단받는 평균 연령은 57살이지만 흑인여성들은 46살이다.
(2) 흑인여성들의 사망률이 더 높은 현상은 1970년대 중반부터 생긴 현상이다.
(3) 유방암을 조기에 진단하는 유방촬영술(매모그라피)이 도입된 시기도 1970년 중반이다.
(4) 흑인여성들은 유전적으로 수술을 받은 후에 공격성이 더 강해지는 특정한 유형의 유방암에 걸리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5) 흑인여성들은 유방암을 수술한 후 재발/전이가 되어 더 많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연구 결과는 아직까지 가설에 머물고 있지만, 실제로 의사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수술로 종양을 절제한 후 2년 안에 유방암이 재발되는 가능성이 높은 것을 알고 있다.
출처:1. M. Retsky et. al., "Does surgery induce angiogenesis in breast cancer? Indirect evidence
from relapse pattern and mammography paradox" International Journal of Surgery 2005;3(3):179-1872. C. E. RIGGS “Breast Cancer Surgery May Do Harm” The Harvard Crimson, March 02, 2007 3. Reuters, Feb 22, 2007
월간암 2007년 4월호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로 암이 더 심해질 수도 있다
수술이나 항암제나 방사선으로 암을 치료하는 것이 때로는 종양이 더 퍼지도록 만들어 버린다고 한다. 그동안 이런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마땅한 답변을 할 수가 없었는데,이제 과학적으로 그 이유가 밝혀지고 있다.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 이유 중 하나는 TGF-베타란 물질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미국 테네시의 밴더빌트대학 연구진은 동물실험에서 항암제인 독소루비신과 방사선이 TGF-베타의 수치를 증가시켰고 그로 인해 유방암 종양이 폐로 전이되는 것을 발견했다.또 TGF-베타를 차단하는 항체를 사용하면 그런 전이 과정이 중단되는 것도발견했다고 한다. 이들 연구진은 암치료 후에 종양이 다시 생기고 진행하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현상이며그런 일은 방사선치료나 화학요법 치료나 수술 후에 일어나는 것으로 이미 밝혀져있다고 한다.
암전문가들은 원발부위의 종양 즉 가장 먼저 생겼고 가장 큰 종양이 다른 종양들의성장을 억제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고 따라서 이 원발부위의 종양을 제거하거나파괴하면 다른 발견하지 못한 종양들이 성장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그런데이번 연구로 인해 종양의 성장과 억제에 관여하고 있는 TGF-베타가 그 해답을쥐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어쨌든 이들 연구진은 유방암을 유발시킨 실험동물을 방사선이나 독소루비신으로 치료해 본 결과 혈액 속에 TGF-베타의 수치가 증가한 것을 발견했고 또 핏속에작은 종양세포들이 더 많아지고 이들 세포가 폐로 전이하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또 이 동물을 TGF-베타를 억제하는 항체로 치료하니 전이가 멈춘 것도 발견했다.
이들 연구진은 현재 유방암 환자들의 혈중 TGF-베타를 검사하고 있고 또 TGF-베타를 방해하는 약품도 테스트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 S. Biswas et al., "Inhibition of TGF-ß with neutralizing antibodies
prevents radiation-induced acceleration of metastatic cancer progression" J. Clin. Invest. 117:1305-1313 (2007)
이것은 JAMA 1993년 3월 26일부 기사입니다. "가슴 사진 판독에 대하여 방사선과 의사들 간에 판독 결과를 비교한 결과, 의견의 불일치가 생기는 경우가 약 33%이다." 즉, 가슴을 뭉개가며 겨우 찍어낸 엑스레이 사진을 봐도 결국 유방암이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는 소리 아닙니까?
더구나, 가슴을 뭉개는 동안 암세포는 또 어디로 갑니까? 암세포는 전신으로 퍼지게 됩니다. 참고로, 암은 전신에 관련된 병이지 국소의 병이 아닙니다. 암세포는 혈관을 타고 전신을 돌게 됩니다. 유방엑스레이 촬영을 한답시고 가슴과 종양(있다면)을 함께 뭉개 대서 암세포를 증식시킬 이유는 어디에 있습니까?
-말기 암환자의 현황과 생존율-|
한의신문 2000/08/14
평균 생존율 11주, 재발경우 1년 미만 오진 율 40~50% 1백명 중 1명만이 진단정확
말기암환자 현황과 생존율
말기 암 진단
말기 암은 보통 초기 암진단 이후 재발암으로 평균적으로 림프전이 및 타장기까지 전이된 암으로 보통 1kg(1,000X10억/1g)내외의 암을 말한다. 이는 초기암의 1,000배 수준이며 보통 교과서로는 6개월 내에 2차 분열로 1,000x10³(부피)로 1천만 배 분열이 되어 사망하는 암이나 임상적으로 2개월 이내 2차 분열이 일어나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서구 의학에서는 TNM(T:종양크기 N:임프 전이정도, M전이정도)으로 세분화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재발암은 아니더라도 증상이 뒤늦게 발견되는 폐암, 췌장 암, 담도암 등은 말기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암은 교과서적으로 초기암 1g(1cm2)이 말기암 1kg까지 도달되는 시기는 세포분열이 매 6개월 마다 진행된다는 가정 하에 볼 때 1g→2g→4g→8g→16→32g....512g→1kg은 10차분열 로 60개월, 약 5년이 소요된다. 이는 교과서적인 계산일 뿐 실제 임상적으로 분열시간은 6개월보다 훨씬 빠르다는 게 암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실제 초기 암 수술 후 2년 내에 재발 암 판정을 받은 경우가 많다. 이 경우 말기 암 자연 진행보다 3년이나 빨리 진행시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99년 KBS,SBS와의 공개진단 의미
암세포는 보통 1g, 10억개 암세포가 지나면서 흔히 전이가 일어난다고 한다. 즉 1기암이 전이되기 얼마 전에 암을 찾느냐가 암환자의 관건이 되고 있다.
0.001g은 초기암 1기 1g이 되기까지 54개월 전 즉, 약 4-5년 전에 암을 찾은 셈이 된다.
파동생명장학회측은 0.001g 재현성 실험도 성공한 상태라고 한다. 이는 초기암 발생 약 6년 전에 암 발생을 진단해 낸 것으로 말기 암 발생 전 약 11년 전에 조기진단을 성공한 예에 해당된다.
현대의학이 1g의 암을 찾을 수 있는 확률은 거의 행운에 속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내장 암의 경우는 거의 불가능하다는 게 정설이다. 내장 암은 Density(경도)가 높아 CT나 MRI상에 의심이 되면 이를 정확히 뜯어낸 후 조직검사를 거쳐야 하며, 또한 연조직인 뇌, 폐, 췌장 등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일예로 비교적 손쉬운 것으로 알려진 유방암 진단 역시 최근 모 방송 발표에서 75% 오진율로
조사돼 파문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는 초 기에서 말기까지의 평균 수치이므로 초기암만
감안한다면 90-95%가 오 진일 수 있다는 추정을 낳는다.
특히 98년 10월에 발표된 미국의사협회 학술지 JAMA는 초기암의 10만배에서 1억배 진행된 환자인 말기암 환자에게서 45%가 오진이었다는 부검결과서를 발표돼 충격을 준 바 있다.
이같은 결과를 미루어 볼 때 암이 치료되었다는 것은 암이 아니었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는다. 암을 고쳤다가 재발되는 재발암은 생존률이 거의 소수점이기 때문이란 게 전문가의 지적이다. 현대의학의 진단 오진율이 45-80%인 이상 치료율 통계는 의미가 없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것도 이 같은 배경 때문이다.
따라서 진단이 부정확한 이상 현재로서는 재발암은 초기진단이 암이었다는 신빙성 있는 강력한 증거이므로「재발암에 대한 생존률이 진정한 암치료 통계가 될 수 있다」 고 주장하는 암전문가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재발암은 평균 생존율이 1년이 안되는 실정이고 보통 재발암은 3-4기진단을 받지만 곧 수개월만에 말기암으로 이행되기 때문이다. 이는 서울대 허대석 교수가 말기암 평균 생존율은 11주에 불과하다는 지적에서도 알 수 있다.
한방종양학회 최원철 부회장은 이와 관련 『현대의학으로는 20세기 어떤 의학도 암을 고치는 방법은 없다』고 단언하고, 『미국 역시 1년에 1백만 명이 암으로 사망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전문가들은 현대 암 치료는 분열속도를 얼마나 늦출 수 있느냐가 생존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느냐와 생존기간 동안 삶의 질을 어떻게 증진시킬 수 있냐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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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료법 간단하게 암을 고쳐 봅시다.[말기암 고치는방법 종합편.]
이 글은 오랜 동안 제가 느끼고 깨달은 바를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개인적인 견해 이므로 참조만을 하시기 바랍니다.
암이란 우리 몸속에 오염물질[발암물질,스트레스,활성산소,]이 축적되어 생겨나는 질병입니다. 오염된 식생활로 암이 발생 하였으므로 몸속을 예전처럼 깨끗하게 만들어 주면 다시 건강을 되찮게 되는 것입니다. 암을 고친 사람들의 사례를 살펴보면 모두가 자연적인 식생활이나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고쳤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여기에 암을 고치는 정답이 숨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암을 고친 사람들과 같은 방법으로 암을 치료하기 보다는 거의 모두가 사망의 길로 가는 맹독성 화학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등의 병원치료를 받음으로써 오염병을 이겨내지 못하고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물론 병원에서 치료 가망성이 전혀 없다고 하시는 말기암 환자나 병원치료의 실상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의사나 한의사 의사가족 친지 또는 의학정보를 많이 체득한 분들이나 가족들 중에는 병원치료를 거부하고 자연 치료법으로 암을 고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로 인하여 이미 장기가 다 암세포로 인하여 손상이 되어 회복불가능한 경우이거나 두려움과 공포에 질려 수없이 많은 독성물질이 몸속에서 만들어지는 암환자의 경우는 아무리 좋은 명약을 복용해도 활활 타오르는 불길에 기름을 붓는 상황과 마찬가지이므로 아무리 좋은 명약을 사용하거나 혹은 자연 치료법을 한다고 해도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자연치료법을 선택하시는 분들도 대체요법이나 자연치료가 무엇인지 잘 몰라서 그릇된 자연치료법이나 대체요법을 하다가암을 고치지 못하고 실패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자연 치료법은 말 그대로 모든 음식과 환경을 자연적인 것으로 변화 시키는 것을 말합니다.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를 살포한 농작물을 먹거나 항생제와 성장촉진 호르몬제 등의 화학약품을 먹고 자란 육류를 먹거나 방부제 색소 화학첨가물이 들어 있는 인스턴트 식품이나 요리를 먹으면서 대체요법을 하거나 혹은 농약과 제초제 방부제 등의 화학물질이 첨가된 수입산약초나 재배 약초 등을 드시면서 자연치료법을 하게 되면 암 치료에 별 효과가 없게 됩니다.
자연치료법을 선택하시는 분들중에 거의 대다수는 이처럼 잘못된 대체요법이나 오염된 약초요법으로 암을 고치려다가 실패를 하게 되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물론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등 병원치료를 받는 분들보다는 훨씬 생존기간이 높다고는 할 수 있지만 암을 완치시키지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제가 배우고 깨달은 것을 간추려서 " 암 간단하게 고쳐봅시다" 라는 주제로 실천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참조 하시고 암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암을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암환자가 사망하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 입니다. 한 가지는 몸속에 맹독성 화학물질과 정상세포를 파괴하는 잘못된 암치료법 때문에 그 부작용으로 사망하거나 암에 걸리면 죽는 다는 두려움과 공포가 너무 강해서 수없이 많은 활성산소와 독성 물질이 몸에서 계속 발생하여 전신이 독가스가 차서 사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암은 마음만 먹으면 간단하게 고칠 수 있다 라는 생각으로 신나게 즐기면서 암을 고쳐 나가야 합니다.
" 암 간단하게 고쳐 봅시다"
암을 고치기 위해서는 몸속에 더러운 물질 화학물질이 절대 유입이 안 되도록 철저하게 지켜야 합니다. 자연적으로 암을 고치시려는 분들은 그 어떤 화학약물도 드셔서는 안됩니다. 진통이 도저히 참을 수가 없는 경우 극소량의 진통제만을 복용해야 하며 되도록 자연적인 치료법으로 통증을 다스려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암을 고치기 위한 자연적인 먹거리 [음식은 소식이나 반 단식을 원칙으로 한다.]
1. 유기농음식과 자연산 음식만을 섭취한다.[모든 음식은 암이 고쳐질 때까지 100번을 씹는다.]
-암 치료에 좋은 음식 청국장 신 김치 국물 동치미 멸치김국 무국 등-
*만약 100번을 씹을 자신이 없다면 음식을 액체화 시켜서 섭취한다.[죽이나 쥬스 국으로 영양분을 만들어 섭취한다]*
2, 유기농 현미를 섭취한다[100번씩 씹거나 씹지 못할 경우 죽으로 만들어 국물만 복용한다.] 유기농 현미를 볶아서 100번씩 씹어 먹어도 좋다.
*모든 음식은 자연산이라고 해도 쓰레기가 발생하므로 건더기는 되도록 먹지 말고 액상이라 쥬스 국물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3. 일체의 화학조미료는 음식에 넣치 않는다.[천연조미료인 참지액이나 멸치액상 등을 이용한다]
4,암환자의 경우 미네랄 부족으로 암이 발생한 경우가 많으므로 미네랄이 많은
음식을 섭취한다.[ 멸치 다시마 유기농무 유기농 양파 생강등을 넣고 국을 만든후
떠놓은 국물에 지주식김이나 말발 김을 얹어 김이 녹으면 섭취한다.
*미네랄 섭취와 단백질 섭취 기력회복을 위하여 낙지 해삼 문어 오징어 굴 돌멍게
메로 바다 장어 등의 해산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100번씩 씹거나 국물만 먹는다.*자연산이 아닌 양식은 절대 섭취해서는 안 된다.*
5, 커피가 마시고 싶을 때는 유기농 원두커피를 사서 생수를 넣고 끓여서 섭취한다[쓴 맛 때문에 섭취가 어렵다고 하여 설탕을 넣어서는 안되며, 대신 토종 한봉 꿀을 소량 넣어 마신다.]
6.유기농 과일을 자주 먹는 것이 좋으며, 유기농 과일을 섭취할 때는 죽염을 살짝 찍어 먹는다.말기암 환자의 경우 쥬스를 만들어서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혈액을 만들기 위하여 약간의 죽염을 넣는 것이 좋다.*
7, 암환자가 조심해야할 오염된 음식종류- 우유[버터 요구르트 마아가린 ]식용유[참기름 들기름 올리브유 등 어떤 기름도 섭취해서는 안되며 대신 견과류를 먹는 것은 좋다] 짜장면, 햄종류, 라면, 사골,기름진 음식, 육류, 건강음료,등의 모든 인스턴트식품-
8, 물은 탄산약수를 섭취하거나 해저심층수 약수 생수등 미네랄이 다량으로 들어 있는 생수를 마신다. 가장 좋은 것은 탄산약수이다. 고로쇠 수액이나 가래나무수액을 물 대신 드셔도 좋다.
9, 자연산 약초로 만든 산야초효소를 드실 경우 암환자들은 아주 소량씩 물에 희석해서 섭취해야 한다. 모든 영양분을 인체가 모두 사용할 정도록 극소량씩 섭취해야 하며 산야초 효소를 섭취 후 온몸 흔들기 신나게 춤추기 등을 하여 영양분이 빠르게 에너지로 사용되도록 해준다.[완전 발효되지 않은 설탕물과 같은 산야초 효소는 암환자의 경우 절대 섭취해서는 안된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산야초효소는 거의 대부분이 완전발효가 되지 않은 효소로써 암환자가 드시지 않는 것이 좋다. 발효가 되지 않은 효소를 드실 바에는 차라리 식초화 된 효소를 섭취하는 것이 더 낫다고 볼 수 있다. [산야초효소를 만드는 음식[김치 나물 무침등]에 넣는 것은 소화와 영양분섭취에 아주 좋다
10, 모든 음식은 절대 뜨겁지 않게 섭취해야 하며, 밥도 미지근하게 식은 다음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뜨거운 것이 몸속에 독소를 발생 시킨다.
자연산 약초 복용법
유기농 음식만으로는 암이나 질병을 고치기는 어렵다고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유기농음식 만으로는 급속하게 자라나는 암세포를 진압할 수 있는 약리적 효과가 없기 때문이며, 영양분 또한 자연산 약초나 음식이 훨씬 뛰어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연산 약초나 자연산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암치료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1, 몸속의 오염물질을 먹이삼아 활활 타오르는 불길처럼 자라나는 암세포를 억제하려면, 순간적으로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약초가 필요하다. 그 물질이 바로 사포닌이며 사포닌은 천연비누가 되어 몸속의 더러운 물질을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작용을 한다.
사포닌이 많은 자연산 약초로는 장생도라지, 자연산더덕 , 산마 잔대 , 백하수오 , 천마, 지치 등의 뿌리약초가 있다. 인삼에 사포닌이 많다고 하지만, 재배과정에서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를 과대하게 살포함으로써 약간의 사포닌이 들어 있을 수 는 있지만, 화학물질 때문에 오히려 해로울 수 있으므로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암환자 분들은 되도록이면 자연산 약초만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재배약초는 약리적 효과가 미약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2,장생도라지나 자연산 산마 산더덕 등을 분말로 만들어 드시는 것이 약리적 효과가 가장 크며, 분말이 어려울 경우 다량으로 넣고 달임 즙을 만들어 먹거나 매일 끓여서 섭취해도 된다. 장생도라지 분말 등을 매일 공복에 수시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3, 자연산 산나물도 많이 섭취한다.[재배는 약리적 효과가 없음]
4,수입산 차가버섯이나 상황버섯등의 모든 수입산 약초는 수입과정에서 방부제나 농약등이 살포 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5, 느릅나무 꾸지뽕 뿌리 영지버섯 운지버섯 장생도라지 산더덕 잔대 지치 등 정혈효과가 뛰어난 약초들을 다량으로 넣어 끓여서 매일 수시로 복용하는 것도 암 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 끓여서 복용하는 경우 간이나 췌장 위장 소장 등에 빠르게 전달되어 몸속을 잘 청소해 줄 수 있다.
6, 천연항암제를 복용한다.[유럽의 경우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등 병원치료 대신에 자연치료법이나 대체요법으로 암을 많이 고치는데, 천연항암제도 그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다.. 천연항암제 중에 가장 대중적으로 많이 판매되는 것을 구입해서 섭취하는 것도 좋다.*항암치료를 하지 않은 경우 천연항암제가 암환자에게는 큰 위안이 되기도 한다
천연항암제를 복용하도록 한다. 유럽에서는 화학 항암치료가 별 효과가 없다는 임상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는 천연항암제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임상적으로 치료효능이 높게 나타난 천연항암제품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천연항암제는 약초엑기스와 함께 복용할 때 흡수가 잘되어 효능이 높아진다
7, 식용 구연산을 구입하여 매일 티스푼으로 두세스푼씩 생수나 유기농 과일쥬스에[오렌지 포도] 섞어 마신다. 구연산이 더러워진 피를 맑게 해주고 독성물질을 제거해 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암을 고치는 정혈운동 실천방법
1, 장생도라지 끓인 물이나 분말 달임즙을 복용한 후에 30분 정도가 지난 후 부터 탄산약수나
생수등을 섭취한 후 신나는 음악을 틀고 온 몸이 자지려지도록 온 몸 흔들기 운동을 한다. [춤추기 ,기공 요가 제자리 높이 뛰기 온몸흔들기 수영 운동등]
몸속에 가득 들어찬 오염물질을 약초가 잘 분해하고 녹여서 말끔하게 배출하도록 운동을 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전신의 말초혈관까지 산소와 영양분이 잘 공급되면서 신진대사가 잘이루어 지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다.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속담처럼 내 몸에 그 어떤 이물질도 정착하지 못하고 씻겨나가도록 틈만 나면 흔들어 주거나 물구나무 서기 요가등의 운동을 해준다.
2,그러나 지나친 운동은 피해야 한다. 호흡이 가쁘도록 달리기를 뛰거나 자건거등을 타게되면 몸속에 활성산소가 과다하게 발생하여 암을 빠르게 자라게 할 수 있다.
운동을 하면서 몸속의 독소가 잘 빠져 나가도록 꼭 사혈치료법을 하여 독소를 배출하는 것이 좋다.
3.매일 사우나나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고 개구리 자세를 한다음 머리와 허리를 물속에서
최대한 뒤로 재끼는 운동을 계속한다. 몰속에서 그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신체부위를 운동을
해준다.. 물속에서는 몸이 유연해져서 잘 움직이게 된다.
4, 복식호흡을 꼭 해야 한다. 숨을 최대한 길게 코로 들이 마시고 입으로 천천히 최대한
길게 내뱉는다. 잠자리에서는 꼭 복식호흡을 해야 잠이 잘 오고 몸속에 산소가 잘 공급이 되어 암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 산소의 공급으로 전신의 몸이 따뜻해 진다.
5,전신 맛사지나 안마 등을 자주 받도록 해준다. 가족들이 맛사지를 해주지 못할 경우 비용을 지불해서라도 맛사지사를 부르거나 맛사지 해주는 곳에 가서 맛사지나 안마를 받도록 해준다. [건전한 맛사지 시술소]
6,복부를 항상 따뜻하게 해주어야 하며 찜질팩이나 따뜻한 물수건을 이용하여 장이 왕성하게
잘 활성화 되도록 해준다. 건강한 피를 만들거나 뇌영양분을 잘 만들기 위해서도 복부는 항상 따뜻하게
해주어야 한다.
7.두꺼운 옷을 입[땀복]고 약초물이나 분말등을 먹고 온 몸에 땀이 잘 나오도록 신나게 온 몸흔들기 춤추기 유산소 운동을 한다. 두껍게 옷을 입고 약초산행을 다니는 것도 좋다.
8,무엇을 하던지 운동을 하듯이 신나게 몸을 흔들면서 생활을 해야 한다. 잠시만 가만히 있어도 독소가 쌓이게 된다는 생각으로 몸을 흔들어 준다.. [텔레비젼이나 영화는 개그프로그램이나 오락프로 신나는 음악등의 재미난 것들만 시청한다 ]
8, 간에 독소가 많이 쌓였다고 생각하면 커피관장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커피관장은 유기농커피를 사용한다
27. 양치질은 되도록 자주 해야 하며 곱게 갈아 놓은 천일염이나 죽염으로만 해야 하며 죽염만으로는 양치질을 하기가 어려운 분들은 치약에 죽염을 묻혀서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다.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비누[세정제]는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천연유기농 샴푸만을 사용하여 머리만 감는다. 세면이나 목욕 시 절대 일반비누칠을 사용하면 안된다.
28 ,성관계는 가급적 절제하면서 해야 한다. 지나친 성관계는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그렇다고 전혀 하지 않아도 기혈의 흐름을 막아 해로울 수 있다 적당히 몸에 에너지가 많아 졌다고 생각하면 배출해 준다는 마음으로 관계를 하면된다.
29,말기암환자의 경우 커피관장을 자주 몇 시간에 한번 씩 해주어서 간의 독성을 신속하게 배출해 주는 것이 좋다. 자연산 장생도라지나 엉겅퀴 유기농 감귤류나 레몬 등을 껍질째 갈아서 쥬스로 자주 마셔서 간의 독성을 신속하게 배출해 주어야 한다.
30.참숫가마에 가서 아주 뜨겁게 찜질을 한다..다만 숯을 태울 때는 하지 말고 숯이 다 탄 다음에 들어간다 사포닌이 다량으로 들어있는 장생도라지 분말을 복용하고 난후 완전발효 산야초 효소를 섭취한 후에 찜질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가장 뜨거운 찜질방에 들어가서 찜질을 해야 그 효과가 강하게 나타난다.. 폐암말기의 경우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암환자의 경우 간이 망가지거나 오염으로 간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될 정도가
되면 그 무엇으로 암을 고칠 수 없게 되므로 간을 청소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실천해야 한다.
맹독성화화약품으로 만들어진 항암제나 여러가지 양약 방사선치료는 간을
급속도로 빠르게 오염시키고 망가뜨려 암을 치유할 수 있는 희망을 꺽어 버린다
그러므로 말기 암의 경우 절대 양약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르 금지해야
암을 고칠 수 있는 희망이 있는 것이다.
암을고치기 위한 생활수칙
1,마음을 비우고 나눔을 실천하여 마음이 행복해 지도록 노력한다.일부러라도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서 도움을 준다. [또한 억지로 라도 많이 웃도록 웃음요법을 배우거나 실천한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낫는다.*
2.자동차 매연은 절대 몸속에 들어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함[공장매연이 많은 공단주변에서 살지 말고 피톤치트가 많이 발생하는 공기맑고 나무가 많은 곳에서 지내는 것이 좋다.]
3 암환자는 컴퓨터를 절대 오래하면 안됨 [피가 돌지 못해 암세포가 빨리 자라거나 암세포를 제거하지 못함]
4,집안과 자동차 안을 물걸레로 깨끗이 자주 청소하여 매연 등이 환자의 몸속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해준다. *전기 청소기로 하면 미세먼지가 암환자의 몸속으로 들어가서 암치료에 방해가 된다. 항균필터는 2달에 한번 씩 교체해 주고 몇 일에 한번 씩 청소해 준다..
5,전기요나 전기 매트등을 [인체가 저주파를 내보내기 때문에 전자파가 교신을 방해하여 세포의 원할환 활동을 제어한다.혈액순환장애]사용해서는 안되며, 텔레비젼 시청도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텔레비젼을 보려면 운동을 하면서 시청을 하도록 한다.
6,화학공장이나 매연이 많이 발생하는 공단주변에서 살지 말고 피톤치트가 많이 발생하는 공기맑고 나무가 많은 곳에서 지내는 것이 좋다. 등산을 하기에도 편하다. 단순히 등산을 한다는 차원이 아니라 내 몸을 내가 치료하기 위해 약초를 직접 채취하면서 등산을 하는 것이 훨씬 재미있고 건강에 유익하다.
7,암환자들은 옷을 가볍게 입으며, 순면으로 된 옷만 입는다. 되도록 속옷을 입지 말고, 속옷 또한 순면으로 된 옷만 입습니다. 우리 옷인 순면으로 된 천연염색옷을 입어야 노폐물의 배출이 잘 된다. [몸을 차갑게 해서는 안되며, 항상 몸이 따뜻하게 유지가 되도록 방안 온도를 따뜻하고 쾌적하게 만들어 준다.
8,방안에 가습기를 하루종일 틀어 놓아야 한다. 건조하면감기균과 세균들이 사람몸속으로 들어 가게 되므로 감기나 폐렴을 일으키게 되는 원인이 된다.방을 따뜻하게 하되 가습기는 필히 틀어 놓아야 한다.그러나 가습기 살균제 등을 가습기에 넣게 되면 화학물질로 인하여 폐가 굳어져서 곧바로 사망할 수 있으므로 가습기 살균제는 절대 넣어서는 안된다...[방안 청소는 물걸레나, 스팀청소기를 이용한다. 진공청소기는 암환자에게 아주 해롭다.]
9,조리과정에서 가스렌지에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등은 암환자에게 아주 해롭기 때문에 유럽에서 많이 사용하는 전기렌지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다, 특히나 폐암환자에게는 곧바로 전기렌지를 사용하도록 하여 유해한 물질이 폐속으로 흡입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10암환자분들은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반지나 목걸이 팔찌 등의 일체의 금속제품을 착용하거나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나 식도암환자나 구강암환자 폐암환자 안면부등의 암환자의 경우 핸드폰 사용은 폐기능을 많이 떨어뜨리기 때문에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말도 너무 많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월간암 2007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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